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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이것저것 쓰다지우고 쓰다 지우고 처음부터 다시쓰고 하네요.. 제가 글재주가 없다보니 그런가봐요 안그럼 구구절절 쓰게되니 길고 그렇다구 핵심적인 부분만 쓰자니 그내용에 맞는 조언만 얻을테고..복잡하네요 한번 써보긴할께요... 저와남편의 첫만남은 제가 17살이였고 남편은 21살이였어요,그때부터 서로 알고지냈죠, 그땐 아는오빠의 소개로 좋게말하면 소개지만, 여차저차, 만남을 가져왔왔어요 지금도 남편의 첫만남과 제 추억속에 기억에 남는 한가지가 있어요,그사람만의 냄새가 있고 사람마다 나는 체취, 단 한번도 팔베게를 뺀적이 없습니다. 같이 있을땐 항상 팔베게를 해주며 등을돌리면 잔적이 없어요 제가 예민한편이긴 하지만 더 많이 좋아하다보니 긴장의 끈을 놓으며 푹자본기억이 없을정도니깐요.. 항상 긴장을하며 설잠을잤고 저는 등을돌리고 엎드려자는 버릇이 있다보니 항상 등을보이고 잤습니다.심장도 터질만큼 뛰고 깊은잠을 못잤기에 자주 몸을 뒤척였는데요 그때면 귀신같이 뒤에서 꼭껴안아 주면서 소근되며 자자 이러곤 했죠 지금 생각하니 그때가 그립네요, 아직도 저에겐 그기억이 생생하게 떠올라 더 괴롭기도 해요, 어느날 부터인가 느낌이 이상하게 나빴어요, 평소같지 않은 느낌,그후로 의심을하기 시작을했고 예민한저로썬 더욱더 직감이 않좋았죠, 그래서 뒷조사를 했어요 그생각을한 저도 소름이돋아요, 그 드러운 직감과촉은 예상햇던 상황이 벌어졌죠 만남을 100일 앞두고 헤어졌죠,지금의남편이 저를 만나기 훨신 전부터 여자가 있었던거죠, 지금도 제기억속에 마음에 상처로 남아있고 그여자이름도 잊을수가 없어요, 변명을하는 그 말들도 믿지도 믿음도 안갔어요,날 어떻게 봤으면 갖고놀수잇는지, 큰충격에 휩사였고 혼자 그 슬픔을 버티며 ***듯 친구들과 놀았는데요, 또 느낌이 징조가 이상합니다. 한번도 느끼지못한 이상한 기분, 속이 메스껍고 토를하고 몸살이 오더라구요 못움직일정도로, 혹시나해서 병원가서 검사를했더니 임신이랍니다, 설마가 또 진짜였어요, 그때당시 13년전이니 성인동의만 있으면 낙태는 불법이 아니였어요, 소문도 소문이고 저는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게 귀신도,바퀴벌래,쥐가 아닌 저희 아빠였어요 어릴적 트라우마가 있기에 혹시 걸리면 정말 죽겠구나 싶었고 부탁할때도 없어 지금의 남편한테 연락을했죠, 이런 모습으로 연락하는것자체가 아쉬운소리를 해야한다는 자체가 죽을만큼 자존심이 상했지만 일단 아***는 큰 산이 있기에 말을했죠 다른게 아닌 딱1시간 아니 5분이면된다고 만나기로한날 장소에서 말을했어요 임신했다고,동의서만 작성해달라고,부탁할때도 없다고 그랬더니 왜혼자판단하냐면서 그러지말라는거죠 전 울기만했어요,아무런 판단,생각마져 못할만큼 절망했으니깐 저에게 큰충격이기도,저를 달래며 집에가 쉬라고 연락하겟다던 사람이 연락이 오지도 연락마저 되지않더구요. 그렇게 일주일이 흘렀고 제상태도 않좋아질뿐더러 친구랑 여기저기 통해 결국 허름한병원가서 많은돈을 지불한후 낙태를했어요, 첫 수면마취, 점점 정신이 들수록 아픈거보다 마음에 상처 이런상황이 비참하더라고요 무지울었습니다. 그러다 시간은 흘러 점점 정신을차리고 잊고 지냈습니다 2년 세월이 지나가고 저도 학교에 다니며 지냈고 가끔씩 소문으로 소식을 들었습니다 저도 연애를하며 정신없이 지내고 있었고 어느날 모르는번*** 전화가 오더니 지금의남편, 술에취해 연락을하고 보고싶다 미안하다 주절주절 되더군요,저에겐 지울수 없는 아픔이 있는지라 냉정하게 말을 했습니다. 지금의 남자친구랑 행복하니 연락하지 말라고 그후 자기도 자존심이상했는지 연락이 안오더라구요 그러다 어느날 제 생일이었습니다, 기억을하고 있다는게 신기했습니다. 학교끝날때까지 기다리고있겠다고. 학교앞으로오겠다며,제 친구에게도 연락을해서 꼭 좀 데리고 나와달라고 부탁을 하더랍니다. 수업중인 저에게도 자꾸 연락이오고 제 생일을 기억하는것도 놀랍기도 해서 알겠다고 했습니다 보기로, 학교끝났는데 또 안옵니다. 연락이 또 안되는 상황. 아 또 당했다 이젠 정말 연락안한다 생각하며 친구들과 생일파티를하는데 모르는 번호입니다. 누구냐고 물어보니 지금의남편입니다. 지금 머하자는 거냐며 따졌습니다. 경찰소랍니다. 너무 놀랜 저는 무슨일이냐 물었고 상황을듣고 다음날 오빠친구랑 면회를 갔고 이런저런 얘기를 한뒤 집에있는데 또 모르는번호입니다. 어떤여자, 누구냐했더니 여자친구랍니다. 어이가 없었습니다. 면회왜갔냐고 따지더군요,제가 아는년이 였습니다 저보다 나이있는, 그래서 그거따지냐고 그냥 너가 만나라고 드러운것들이라며 재수없으니깐 연락하지말고 니남자친구한테도 제발 연락안오게 해달라고 매일 연락와서 만나자 보고싶다 하는건 내가 아니라고 알겠답니다. 지들끼리 싸웠나봅니다. 전화가 또옵니다. 지금의 남편한테 욕을했습니다. 추저분한짓 하지말고 연락도 하지말라고 제발 내인생에 껴들지 말라고 니네들이 만나던말던 내귀에 내눈에 나한테 연락하지도 오는일도 없게 하라며 심한말을하고 끊었고 그렇게 1년반 또 시간이 흘러죠 교도소간건 편지가 와서 알고있었고 소문으로 들어 알고 있었어요 편지도 보내지 말라며 답장을 했어요 저를 소개시켜준 오***는 사람에게 연락이 오더군요 면회 꼭좀데리고 와달라 부탁받았다면서 부탁이라며 약속을하고 약속날 면회를갔습니다 저도 싫진 않았나봅니다 편지로 이런저런 말도하며 자기소식을전하는것도 편지가 안오면 왜 갑자기 또 편지가없지 하며 생각을했으니깐요 말은 쌀쌀맞게 남자친구있으니 연락하지말라고 저도 그런 편지를 주고 받고있더라구요 암튼 면회를할때도 니주변여자들이랑 연락하라며 제발 연락하지말라며 마음에도 없는 말을 차갑게 내던지며 나왔고 나올때가 다될무렵까지 편지가왔고 나가는날 꼭 연락하겠다며 전화받으라고 새벽에 연락하게된다고 그날이 또 제생일날 나왔습니다. 제생일날짜에 가서 제생일날짜가 출소날, 아닌척하며 기다렸습니다 연락을 제생일날짜이니 전 친구들과 놀고 있엇구요 새벽에 모르는 번*** 연락이 옵니다. 진짠가 하며 받았고 또 그렇게 생일을 축하한다며 어디냐고 지금 저에게 오겠답니다. 집이라 거짓말을했지만 당연히 안믿더군요 절 잘안다면서, 편지로 결혼하자 이런말도 보내오기도 꼭 저랑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거라며 그기억이 떠오르기도 저도 흔들리기도 운명의 장난인지 제생일날짜에 그렇게 된것도 만나서 이런저런 얘기하며 같이 보냈고 그후로 지금까지 만나 2년만에 아이가 생겼고 아이를 23살 나이에 낳았고 또 연년생으로 아이를 낳고 키우고 그렇게 결혼식도 늦게 올렸지만 산전수전 다겪으며 임신우울증 산후우울증 제 자신을 잃어갔고 너무 젊은나이에 제 친구들과 상황들도 만남도 소통을 잘못하게 되며 제 자신을 잃었습니다 극심한 우울증과 집착 애봐줄사람도 아이키우는 지식도 방법도 가끔 엄마가 도와준거말곤 애를 키웠다기보다 시간이 키워주며 그렇게 5년 이란 시간이 흘러 저도부쩍 낮에 친구들 아이엄마들 만나며 시간을 갖고 점점 저도 찾고 우울증도 좋아지고 집착이 무관심으로 변하고 그동안 수많은 사건사고 여자문제로는 한번도 걸린적이 없었고 늦은귀가 외박 술, 가끔 사회생활 주변친구들로 인한 유흥 일반술집세서의 합석 자기친구 여자친구의 친구들 이런자리는 하는건 알고 있었고 문제된적이 없었지만 ,남편 아니면 전 아무것도 못했어요 정신적 육체적 고통이 말로할수 없는 정신상태였으니깐요 밥도 안챙겨먹기도 먹을시간도 그렇다고 못하는건 아니지만 너무 오랜시간을 함께 한것도 있고 서로에 대해 잘알고 전 아직도 지워지지 않은 상처,기억이 나고 그렇다한들 마음에 상처를 보듬어준 기억도 없기에 저는 남편에게 믿음,신뢰,존경,존중,이 다깨져버리다보니 그동안의 싸움도 횟수도 서로 해서는 안될말도 점점 심해지고 몸싸움의 시작이 폭언 폭행 강도 횟수도 심해지네요 그렇게 좋다하던 사람이 그동안 세월이 무뎌저 그런걸까요 아님 변해가는 사회문제로 힘들어서? 그래서 저도 5년만에 절 찾아 무관심해졌다했듯 서로 심하게 싸우는건도 폭력으로 그만살겠다고 도망간적도 있었습니다 그땐 미안하다며 빌고 또 편지를 쓰며 너의 중요함과 소중함을 알았다며 여자로써 안보며 당연하게 아이들엄마고 자기여자가 되어서 그가치를 몰랐다며 빌고 또 빌은 사람 입니다. 그렇게 새롭게 시작하는뜻에서 단둘이 해외여행도 다녀왔고요,그렇다고 다른집 가정에 비교하면 잘하는 애처가라 불릴만큼 잘했고 사이가 좋을땐 한없이 좋지만 술만 먹으면 정신줄을 놓기 일수고 열번잘하면 머합니까 한번에 문제가 심각한 결과를 초례하는걸요.. 아무튼 지금 십년째가 되가는 세월동안에 제가 받은 마음에 상처 어릴적 상처도 임신과출산 그때의 상처도,그동안에 상처도 폭언과 폭행 잊을수도 잊혀지지도 않습니다 그마음을 치료해준적 또한 없고요 그렇게 잘못했을때만 눈치보며 몇일잘하는거 처럼 보이다 또 다시 상황을 만드는 사람입니다 일주일에 한번씩 속을 뒤집어가며 상처를 주었으니깐요 이젠 저희 부부 어떻게해야하는지 서로 모욕하는것도 지칩니다. 더 과관인건 내가 널 못때려서도 아니지만 진짜요번에 손대면 죽일꺼같다 죽고싶냐 죽어라 하는말을하고 목도 조른적도 있습니다. 지금아이들이 다커 기억을할만큼 컷고 저희싸우는소리 조금만 목소리가 높아지면 안절부절하는 모습도 큰아이에 말에 충격을 받고 멘붕입니다. (엄마 아빠가 어떻게 했으면 좋겟어 내가 말해볼께 엄마가 아빠한테 바라는게 머야 난 엄마랑 살꺼야)지금 아이들이 받고있는 상처도 감당하기 힘듭니다. 저도 문제가 없진 않은거 알고 저도 잘못 된것도 알고 있어 책을 읽으며 저를찾는 글도 쓰며 자녀양육 하는 방법도 검색하며 찾아 배우고 깨달음을 알아가고있지만 노력하는 모습을 알면서도 당연하다며 하는게 머가있냐 여자가 당연히 해야되는거 아니냐는 말이 제 한계를 치닫는 상황입니다.. 살마음이 있는사람이라면 그만해야할 상황인데 3일에 한번꼴로 욕하고 싸우는 지금이문제를 해결할방법을 모르겠고 해결이 되는건지도 헷갈리며 전 다 포기하고싶습니다 이렇게 사는게 지옥같고 왜 이렇게 까지 살아야하는지 생각이듭니다 아 또 길어졌네요..저도 이글을 쓰며 매달린 시간이 2시간이나 지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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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amin613
· 7년 전
저희어머니...저희언니와저땜에참고살다 저희가없는틈에 끊엇다던 술드시고 같이 계시다가...돌아가신지 9년째입니다... 자식을위해서도 본인의 한번뿐인인생을 위해서도 헤어지셔야합니다 애들아빠니까 아빠없는애들만들기싫어참다 아이에게도 본인도 씻을수없는 상처가 될수도잇어요...술먹지않으면 괜찮은사람...? 먹으니까요...절대 아이생각해서라도 잘 냉정히 생각하시고 결정하세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