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진로#부러움 전 현재 예비중3입니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비공개
·7년 전
전 현재 예비중3입니다.. 제가 친한 친구가 있는데 걔가 공부를 잘해요. 평균은 제가 더 높은데 걔가 이과가 굉장히 강합니다. 전 심리학과에 가고 싶은 꿈이 있어요. 그러던 와중에 걔가 톡이 오더라구요 과학고를 생각중이라고... 친구로써 응원해줘야하고 당연하게도 잘되길 바라야하는데 저 불안해요. 걘 과고를 갈 수 있어요. 근데 전 마킹때문에 인문계 확정이구요. 제가 마킹 잘못한것도 알고 제 실수인것도 아는데 저 왜 이렇게 슬플까요 친구는 구체적인걸 정할때 저만 멈춰잇는것만 같아요. 제 미래가 너무 불안해졌어요. 안부럽고 싶고 안미워하고 싶은데 지금도 미워요.. 저 되게 못됬나봅니다...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3가 달렸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takeshi
· 7년 전
현실적으로 생각하는 분이라 생각해서 짧게 적을께요. 고등학교가 미래를 정하진 않아요. 대학교가 미래를 정하진 않고요. 다만 자신이 목표를 하는 것이 스스로의 미래를 정해요 미래 멀어보이지만 가깝고 짧아요. 지금 본인은 부러움때문에 판단을 흐리게 하고있는겁니다. 과학고 못간다고 좋은대학 못가는건 아니에요 친구랑 같이 가고싶은 것도 있겠지만 친구고 고등학교가면 더 친하게 지낼 친구 찾습니다.
커피콩_레벨_아이콘
takeshi
· 7년 전
너무 짧게 써서 건방지게 느껴질까봐 다시 적습니다. 다시 한번 생각을 해보시고 이런건 부모님과 상의 해보시는 것도 좋아요. 해답은 안나오더라도 부모님도 아셔야 자녀들이 어떤생각하는지 아실테니까요.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
비공개 (글쓴이)
· 7년 전
아뇨아요 전혀 건방지시다고 생각안해요ㅠㅠ (핫..테그를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죄송해요) ㅎㅎ. 친절한 답변 감사드려요. 지금은 생각도 정리했고 제 길이 있듯 그 친구 길도 있을테니깐요... 응원해주기로 했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