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말… 너무 속이 타서 여기다 적어봅니다 저희 부모님은 제가 어렸을때부터 지금까지, 한달에 한 번씩은 꼭 싸우는 것 같아요… 예전에는 진짜 심하게 싸웠고, 그럴때마다 제가 울면서 말렸어요. 보통 문제는 아빠로부터 시작돼요. 엄마는 아빠에게 항상 잘해주는데, 아빠는 안 그런 것 같아요. 뭔가… 엄마와 아빠가 아니라 엄마와 아들 느낌이에요. 지금은 아빠가 예전보다는 훨씬 나아졌어요. 술도 끊은지 2년 3년 다되어가고… 화도 전처럼 안 내요. 그런데 여전히 싸우는 건 같고, 싸울때마다 아빠가 심한것도 맞아요.. 엄마가 너무 불쌍해요. 둘이 사이좋게 잘 지내다가도 아빠는 엄마한테 너무 막 대하는것같아요. 엄마가 아빠한테 뭐라고 하면 아빠는 자기는 노력하고 있는데 왜 그러냐며 전혀 자신의 잘못을 몰라요. 그리고 아빠 본인은 진짜 우리 가족에게 아빠 자체로 사랑받고 싶어해요.. 친할아버지 친할머니가 아빠가 어렸을때 잘 못해줬어서 그런 것 같아요… 분명 우리 가족은 아빠를 다 사랑하는데, 아빠는 그걸 넘어서서, 자신이 무슨 짓을 해도 사랑받길 원하는 것 같아요.. 가끔씩 아빠같지 않게 유치하고, 초등학생 같은 면모를 보이는 순간까지도 다 좋아해줘야 된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저는 못하겠어요. 아빠의 결핍도, 아빠의 노력도 다 알겠지만… 머리로는 알아도 마음은 아빠에게서 멀어지고만 있어요. 아빠는 엄마에게 유독 심하게 이런 모습을 보여요. 엄마가 조금이라도 아빠한테 하지말라고 하는것이 있으면 아빠는 지나치게 상처받고 짜증내요. 자기한테 공격하지 말라고 입버릇처럼 말하는데… 엄마는 공격한 적이 없어요. 그냥 아빠가 그렇게 느끼는 것 같아요. 엄마가 계속 불쌍하게 느껴져요. 엄마도 아빠 못지 않게 힘들게 자라왔는데, 엄마는 굉장히 지혜롭거든요. 왜 항상 아빠는 그런 엄마에게 그럴까요. 저는 대체 뭘 어떻게 해야할까요? 방금은 엄마 아빠 둘이서 얘기하는데, 아빠가 *** 척 하면서 울면서 제발 자기한테 그만하래요. 자기가 뭘 더해야되냐고… 그리고 죽고싶대요. 이 말듣고 제가 멘탈이 좀 부서진것같아요. 죽고싶다니. 솔직히 저도 그런 생각 많이 했거든요. 엄마 아빠 조금이라도 다툴때마다 저도 좀 심하게 반응해요. 그만 싸웠으면 좋겠어서. 그냥 무시하면 되는데도, 이제 제가 벌써 고등학생인데도 엄마 아빠 싸우는 것 보면 아빠가 너무 나쁘게 보여서 미치겠어요. 아빠가 너무 미워져서 싫었어요. 그런데 죽고싶다뇨. 저는 아빠때문에 지금까지 몇번을 죽고싶었는데. 그럴때마다 진짜로 힘들어한게 누군데…. 아빠가 더이상 이러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저도 그냥 이 모든 것에서 벗어나고만 싶어요. 그리고 엄마가 너무 불쌍하고, 그냥 엄마랑 둘이서 행복하게 살고 싶어요. 아빠가 평소에는 좋은데.이럴때마다 그냥 그동안 쌓였던 감정이 우르르 쏟아지는 것 같아요. 공부도 힘든데 이것때문에 집중이 안되어서 더 미치겠네요. 그냥 무시하면 별거 아닐텐데… 근데 우리 엄마는 이 모든걸 다 참고 살아왔을텐데 어떡해요.? 그리고 아빠는 또, 정말로 나쁜 맘 먹으면 어떡하죠? … 저 너무 힘들어요…
저는 중2인데요이번시험 한번 공부 쉬었어요. 원래 수업시간에 잘들어서 몇과목은 100맞고했는데 아빠가 뒤늦게 제가 이번에 공부 안했다는걸 알고 화를 엄청내고 설명해도 안듣고요 그냥 말이 안통해요 진짜 집나가고싶어요 말을해도 이해하려하질않아요 그러다가 진로얘기가 나왔어요 저는 원래 꿈이있었는데 가정형편때문에 포기했는데요 하고싶은걸 자꾸 물어서 없다 했더니 그럼휴대폰이나 보면서 자퇴하고그렇게살라고 몰아붙혀서 그 전 꿈 얘기를 했는데 그럴거면 왜 여기서태어났냐그래서 저도 욱해서 여기서태어난게 제가정한거냐고했는데 그럼 죽으라는 말을 들었어요 너무 힘들어요 안그래도 하루하루죽고싶은데 진짜 못살겠어요 너무 불행해요 빨리 빠져나가고싶어요 그리고 저는 그렇게 막 노는애들도아니고 그냥 착실히 공부하고 가끔 노래방가고 친구들이랑 노는데 그거갖고도 뭐라고하고 이래서 고등학교가면 공부를 하겠냐고 몰아붙여요 저보고뭐어쩌라는지모르겠어요 이혼했으면 좋겠는데 그건 안될거같아요 진짜 너무 힘든데 어떡하죠 아예 제말을 들을 생각을 안하고 욕만해요 본인화나면 맨날 욕해서 욕먹는것도 질렸어요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할까요 그만살고싶어요
새해 점심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부득이한 사고가 일어나셨어요. 그후 병문안을 다니면서 집에 들어오는 시간도 드물어졌는데요, 그러다 1개월정도를 왔다갔다 하면서 아빠를 자주 *** 못했어요. 그러고 집으로 완전히 돌아가는날, 아빠가 마중을 나오셨는데 표정이 평소와 다르시더라구요. 아직까지도 그 표정을 잊을수가 없어요. 어려서 저는 너무 무서웠어요. 그리고 그 날부터 저희 가족이 멀어져 가기 시작했어요. 매일 저녁 아빠가 술을 마시고 돌아오실때마다 엄마께서는 얘기를 해서 풀겠다며 대화를 시도 하셨는데 솔직히 술 마신사람에게 무슨 할 말이 있겠어요..? 저도 처음엔 몰랐죠 그냥 말하다보면 해결 될줄 알았어요. 근데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더라구요? 아빠가 술을 마시시고 엄마께 막 말을 내뱉는 모습을보니 상황의 심각성을 느꼈어요. 매일밤 아빠가 들어오실때마다 너무 무서웠어요. 그리고 싸움은 점점 잦아들었어요. 이제 괜찮겠다 싶었죠, 근데 아니더라구요. 저는 부모님 사이에서 부모님 얘기를 전달하는 역할을 했어요 그땐 부모님이 ”너가 이렇게 해주지 않으면 엄마아빠 정말 이혼할지도 몰라.“라며 제게 불안감을 심어주셨어요. 그래서 정말 적극적으로 아빠에게 편지를 쓰고 화애 하실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려고 노력했어요. 그렇게 1년 2년.. 2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어요. 생각보다 적은거같지만 그동안 많은 일이 있었기에 저에게 그 2년은 무엇보다도 큰 고통 이였어요. 이제3년이 다 돼어가네요.. 그리고 최근에 아빠에게 한번의 카톡을 더 보냈어요. 근데 아빠가 미안하다고 하시더라구요? 점점 괜찮아 질거라고요 부모님은 모르실 거예요. 제가 이 말을 얼마나 많이 들었는지 매년 괜찮아 지실거라고 하시면서 정장 괜찮아질 기미는 전혀 보인적이 없었어요 물론 지금도요. 가끔 너무 힘들땐 살고싶지 않다는 생각도 종종 했었어요. 근데 저에게 죽는건 아직 너무 무서워요. 더 살고 싶은데 이 답답한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죽고싶진 않지만 살*** 용기가 없어요. 세상이 너무 미워요. 저에겐 아직 이런 이야기를 털어놓을수 있는 친구가 없어서.. 혼자 이 이야기를 안고 살아가야한다는게 너무 힘들어서 어디라도 털어놓고 싶었어요..
처음 보고 글올리는데 마음이 너무힘들어서ㅠ 집은 집대로 아이들은 아이들대로ㅠ 진짜 현실 도피하고싶어오ㅠ
~~하셨겠어요 의 따뜻한 위로 말고 해결책, 어디로 가라는 도움이 필요해요. 온 가족이 정서적으로 학대하는데 어디로 가야 하나요? 아빠가 모든 행동과 말을 계산해서 하시는데 매우 가학적이세요. 괴로워하면 즐기시고요. 창문 지나갈때도 계산해서 짧게 비난하는 식으로 하시거든요. 어떤 기관에서 도와줄까요.. 아예 안 보고 살고 싶은데... 1366에서는 무조건 공동생활밖에 없다 이런식이고 다른 가정폭력상담소들도 책임지기 싫은지 경찰서 바로 가라고 해요.. 임시 보호도 불안불안하고... 경찰서 바로가면 역고소니 뭐니 그럴까봐 무섭고.. -가족이 괴롭히는 방식 이래요- 가족이 계산해서 한마디 한마디 뱉고 제가 하는 말을 약점으로 수집했다가 저녁에 머리 위로 퍼붓고 방에 틀어박혀있다가 거실로 가면 통로를 막거나 화장실에 휴대폰으로 통화하는척 뛰어오는 등 온갖 방법의 괴롭힘을 매일 반복합니다. 창문으로 지나갈때도 짧게 비난하거나 폭언 쏟아두거나 하는 식이요.. 이게 매일 반복되니 방에서 나가지도 못하고.. 나가서도 아빠가 온 집안을 감시하고 있고.. 집안에서 아무것도 못하는 환경으로 만들어놨고 힘들고 지칩니다. 혼자서 해결할 단계는 지났고.. 외부 기관에서 도움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아주 일부이고 길게 내용이 더 있습니다. 정말 당한 일이 많은데 요약해서 올립니다. 한마디한마디 법망에 걸리지 않을 선에서 잔소리로 포장하여 머리 위로 쏟거나 엄마와 동생에게 쏟는 식으로 간접적으로 압박을 하실때도 많습니다. 엄마에게 옷걸이 옷 집어던지고 동생에게도 그런 후 밖에 앉아있는 제 얼굴 들여다보는 식도 하시고요.. 온 집안을 감시해서 약점을 수집하니.. 취업이든 뭐든 통화 한 통에 압박이 들어오는 환경이니 뭔가를 시도하기도 어려워서 나가야 합니다.. 따뜻한 공감의 말 말고 어디 가야된다 어디가 도움된다 좀 알려주세요..
너무 싫다. 태어나지를 말지.
그냥 더 이상 싸우고 싶지 않아요. 이제 부모님이랑 사소한 일로 다투는 것도 지쳐요. 제가 뭘 할 때마다 태클걸고, 시비 걸고.. 그럼 제가 맞받아치다가 말싸움이 벌어져요. 근데 항상 제가 져요. 반박할 틈도 없이 몰아붙이니까, 지면 불이익이 돌아오죠. 저에게든, 제 주변 사람들에게든. 더 이상 부모님과 싸우고 싶지도 않고, 싸워서 지고 싶지도 않아요. 그런데 그렇게 싸움을 피하다 보니 괜히 제가 도망치는 듯한 기분도 들고, 계속 참기만 하다 보니 답답해서 화병 걸릴 것 같아요. 그냥 부모님과 함께 산다는 것 자체가 너무 힘든 것 같아요. 성격이 안 맞는 사람과 함께 사는 것 자체가 좀 힘드니까요.
진짜 진지하게 엄마랑 사이가 너무 안좋아요 맨날 싸우는데 엄마는 싸울땐 저한테 막말하는데 전 *** 그걸 다 듣고 *** 우울한데 엄마는 싸우고 걍 사과도 없이 저한테 편하게 자꾸 말 거는데 *** 불편하고 가식적으로 밖에 안보여요 아빠랑 주변 이모들이랑 외할머니까지도 저한테 좀만 참고 살라고 하는데요 저 지금 초등학교 4학년때부터 스스로 다 했고 가정 형편도 안좋아서 원하는것도 꾹꾹 말 안하고 참고 엄마가 나한테 막말하는것도 다 참았는데요 저보고 어디까지 더 참고 살아는지 모르겠고요 그냥 이렇게 살바에는 뒤지는게 더 나을것 같고요 학교에서도 다들 저한테만 억까하는데 저 진짜 자살하고싶어요 평소에 아무렇지 않다가 가끔 이렇게 몰려오면요 자해 충동도 일어나고요 그래서 자해하면 티날까봐 몸에 딱지를 계속 떼는데 흉도 너무 많아져서 이제 그런것도 못하고요 다들 집에만 있고 싶어하던데 전 너무 이해가 안돼요 집에만 오면 목이 졸리는 느낌이 들고 숨쉬기가 힘든데 밥도 안넘어가고 다들 집이 편하다니 부럽네요 전 언제쯤 인생이 행복해질까요 아무생각 없이 행복하게 살고 싶네요
여기 다시 들어올 일 없을 줄 알았는데 연어마냥 다시 들어옴;;
현재 28인데 심하게 보수적인 부모님 때문에 매번 울고 죽고 싶은 생각도 정말 많이 합니다ㅠㅠ 시험 못봤다고 멍들도록 맞았던 것, 맨날 계산기로 성적 계산하고 한숨쉰거, 인서울 상위권 대학에 못가서 제 수준이 낮아서 충격받았다고 한거, 전교 1등 동생과의 비교, 투자한거에 비해 산출이 안 나온다는 말 등.. 참았어요. 나중에는 나아지겟지 하면서요. 근데 갈수록 더 심해지더라고요. 대학 시험기간 때 애들 다 밤새는데 절대 못 새게 하거나 1년에 한번만 외박 가능해서 애들 다 놀러가도 저 혼자 못가거나, 동아리 술자리 모임인데 자꾸 전화해서 빨리 오라고 화내서 애들이 제발 가라고 하고.. 친구랑 여행을 가도 친구이름 전화번호, 숙소명, 숙소전화 번호, 그리고 영상통화로 실시간 확인까지 했어요. 처음으로 취업하고 나서 직장에서 연애를 하게 되었는데 사람들이 다 꽃뱀으로 생각하고 너 욕하고 있다라든가, 안사귄다면서 사귄다니 어떻게 그렇게 크게 배신할수 있는지 충격이라면서 사직서 쓴거 찍어서 보낸다고 협박하고 그래서 사실 첫 직장생활도 너무 힘들었어요.. 저를 정신병원 보낸다고 해서 엄청 싸웠거든요. 친척들에게는 남친 없다고 말하고 저한테 없다고 했으니까 그런줄 알라고 통보도 했어요. 차라리 죽는게 낫다는 생각도 많이 했어요. 내가 죽어야 이 지옥이 끝나고 자기들이 너무했다고 생각할까.. 하면서요. 엄마 친구 자식은 하루 일과를 하나하나 다 공유하고 저녁일찍 집에 들어오는데 너는 왜 그러냐는데 모두가 그런건 아니잖아요.. 워홀도 정신병원 보낸다면서 싸우다가 설득해서 가게 되었는데 거기까지 보내줬으니 헤어지라고 전화해서 마음이 너무 아프더라구요. 너무 힘들어서 헤어졌다가 다시 만난다고 말햇는데 지금도 ***년 소리 듣고 집에서 찬밥 신세에요.. 저는 가장 큰 소원이 한번만이라도 눈치 안보고 남자친구랑 저녁먹고 놀러도 가는겁니다ㅠㅠ 제가 대체 무슨 잘못을 한지 모르겠어요. 제 남자친구를 ***도 않았는데 그저 학력이 맘에 안든다고 싫어해요. 두서없지만 너무 힘들고 최근에도 평일에 직장 끝나고 하루 밥먹고 11시에 들어온걸로 엄청 혼나서 답답한 맘에 글씁니다ㅠ 저는 혼자 잘 일어나고 회사도 항상 일찍 가는데 대체 뭐가 문제인 걸까요..살면서 집이 가장 불편하고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