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전
스스로가 텅비었다는 생각을 합니다.
남들이 나에게 들려준 이야기로만 가득차있고 정작 내 생각, 내 욕망, 내 행복이 무엇인지 모르겠어요.
타인에 대해 판단을 할때에도 그냥 그사람이 이야기하는 그대로 믿어버려서 다른 사람들이 저 내면에는 이런게 있다 라고 얘기해주면 아, 그런가보다해요.
사람을 바라보는 안목조차 타인의 기준을 따라가버리는 것같아서 내가 올바르게 보는건지 혼란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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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 보내세요
내일은 곳곳에 비 소나기가 온다고 해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집밖을 나가기싫어요 사회성이 없는걸 알지만 고치기싫어요 솔직히 혼자가 더 편하고 좋은데 왜 고쳐야하는지 모르겠어요 독립하고싶은데 당연히 집밖을 못나가니 돈을 못벌죠 국취제는 도움이 안되고 청년도전사업은 대인기피증때메 빠꾸당하고 먹고살재주도없고 가족은 차피 제 상태 이해못하고 독립만해도 정신병의 70프로는 사라질텐데 남한테 관심도없고 사회성도 없고 의사소통도 못하고 눈치도 없는데 이것도 자폐 스펙트럼일까요 경계선시능장애일까요 사람이 싫어요 가족도 싫고요 진심 연끊고살고싶어요 가족이 말거는것도 싫어요 사회성이 없는주제에 태생이 음침해서 속이 베베꼬여있고 살아있는게 지옥이에요 그냥 살아 있는것만으로 숨막혀요 사회에 도태되어 안락사를 원합니다 원해서 태어난것도 아닌데 왜 죽는건 편하게 못죽나요? 날 낳아준엄마가 미워요 살면서 행복했던기억이 없는데 엄마아빠 둘다 그냥 혼자살기나하지
내일도 계속 덥다고 해요 동해안은 비가 온다고 하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내일도 날씨가 덥고 열대야라고 해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할줄아는게 없어서 앞으로 어찌살지
내일은 곳곳에 비가 온다고는 하는데 그래도 덥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