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8살 짜리 의붓 남동생이 있어요 2015년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스트레스|새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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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저는 8살 짜리 의붓 남동생이 있어요 2015년 7월 한창 더울 시기에 처음 만났어요 제가 16살일때요 . (현재 18 ) 저한테는 15살인 친여동생이 하나 있어요 원래는 아빠 저 여동생 이렇게 한부모 가정으로 살고있었는데요 새엄마와 8살짜리 의붓 남동생이 와가지고 가정파탄을 내놓고 있네요 처음 만났을 때 남동생(6살) 처음으로 어린 남자동생이 생겨서 좋았고 정말 잘해주고 귀여워해줬어요 샤워도 같이 하고요 잘 놀아주고요 정말 예뻐해줬어요 잠도 가끔 같이 자고요 근데 해가 지날 수록 애가 점점 짜증나게 하는거에요 3개월 된 반려견을 자기 말을 안 듣는다는 이유로 바닥에 던져서 죽여버리고요 자기 침대 위로 올라갔다는 이유로 베개로 내리치려한걸 우연히 보고 혼냈어요 강아지 죽어서 안 슬프냐는 제 말에 해맑게 응 ! 안 슬퍼 ! 라고 했어요 *** ***죠 그 말에 이상하게 생각해서 안 슬프다고 ? 라고 하니 아니아니 슬퍼 ! 이러고요. 어린이집에서 받아온 구피를 심심하다는 이유로 밥 다 쏟아붇고 숟가락으로 휘저어서 죽여버리고요 ( 분명히 밥 많이 주면 죽는다고 말 했는데말이죠 , 어쩐지 손에 안 닿는 곳에 올려놓는다고 하니 울더라고요 저럴 속셈으로 지 손 닿는 곳에 두라했네요 ) 집에서 키우는 엄지손가락 만한 금붕어 한마리를 뜬금없는 곳에 올려놔 말라죽게만들고요 제가 학교 간 사이에 제 방에 몰래 들어가서 제 햄스터가 있는 케이지에다가 소리를 막 크게 지르고요 평소 잔인한 말을 밥 먹듯이 했어요 나 죽을까 , 칼로 찔러버린다 , 죽여버린다 여기서 뛰어내릴까 등등 새엄마든 누나든 가리지않고요 새엄마도 잘한건 없어요 애 교육도 제대로 안 시킵니다 잘못 된 것이 있으면 바로 잡으려고 해야되는데 아직 애잖아 , 애가 뭘 알겠어 , 얘가 생각이 있나 라고 하며 안 혼내고 안 때립니다 세 살 버릇 여든 간다고 어릴 때부터 잘못 된 것이 있으면 바로바로 잡아야된다고 생각하는데 6살 7살일 때는 백번 양보해서 이해하려고 했습니다 근데 8살인 지금도 아직까지 애라고 애가 뭘 아냐고 때리지마라고하면서 말로 혼낼 때마다 눈치를 줍니다 저희 친아빠는 아빠가 허락한다고 말 안 들으면 때려서라도 말 듣게 하라고 지금 바로 안 잡으면 커서 엄마 아빠까지 뚜들겨 팰 애라고 폐륜아 된다고 근데 엄마가 자꾸 하지마라네요 애라고. 언제는 샤워를 하는데 저는 안 하는 날이어서 옷을 입고 들어갔어요 근데 애가 옷 왜 입고 있냐고 묻길래 누나는 오늘 샤워 안 하는 날이야 왜 ? 라고 물으니 난 누나 옷 벗는게 좋은데 라고 하며 몸을 뚫어지게 쳐다보는겁니다 기분 나빠서 얼른 씻기고 나왔네요 언제는 새엄마 무릎에 올라타서 자신의 거기를 문지르는겁니다 제가 뭐하는데 라고 물으니 대답 안 하더라고요 엄마가 묻자 기분 좋아 라며 계속 하더라고요 ****** ; 나중에는 거기를 만지다가 저 부르면서 누나 고추 딱딱해졌어 ! 이렇게 말하고요 지금까지 제 얘기를 들어봤을때는 이***가 정상으로 보이나요 ? 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어릴 때부터 교육을 잘 받았으면 이렇게 됐을까요 ? 모르는 사람이 보면 엄마 없이 자란거라고 보일 정도로 예의 없고 버릇 없고 지 멋대로 하려는 *** ***기질이 있는 애입니다 제 여동생이 다 씻고 나왔는데 그때 바지가 쫄바지였거든요 다리에 착 붙는 레깅스 같은거요 자야되니까 수면바지로 갈아입었는데 저***가 에이 아까 그 바지(레깅스) 입지 라고 하는겁니다 이거 진짜 ***아닙니까 ? 여기서 그치면 그나마 나아요 근데 사람 잠 못 자게 아침부터 쾅쾅 거리며 뛰고요 경찰차 사이렌 뺨 칠 정도로 소리 지르고요 시끄럽게 굴어요 1년 이상 시달리다가 언제 한번 물어봤어요 왜 그렇게 시끄럽게 구는데 사람 잠도 못 자게 라고 물으니 누나 깨우려고 ! 이***하는겁니다 뭐 이런 *** 엿같은 ***가 다있는지 새엄마한테 백날 말해봤자 도움 1도 안 됩니다 일찍 일어났는데 지보다 먼저 일어난 사람도 없고 지 혼자 놀려니 심심하고 그래서 저러는거라고 애니까 니가 이해하라고 어쩌겠냐고 맨날 저딴 소리만 지껄입니다 교육 똑바로 받은 애들은 저럽니까 ? 안 저러잖아요 1년 10개월동안 같이 살면서 진짜 스트레스 엄청 받고 아무도 내 말 들어주는 사람도 없고 화나고 살기싫어서 그동안 자해도 좀 했습니다 애라고 무조건 이해해야되고 제가 다 참아야됩니까 ? 8살인데 생각이 없다뇨 ? 저 지경이 되도록 방치한게 누군데 아빠한테 말 하면 또 싸우고 싸우면 우리(저랑 여동생)때문이라고 합니다 말 한번 했다가 니들 때문에 싸웠다고 혼난 적이 있어서 말도 못 하겠네요 그냥 죽고싶어요 이런 곳에서 살 바에는 내가 잘못 한 게 아니라 저***가 잘못해서 바로 잡으려는건데 애한테 그러고 싶냐고 ****** 애가 ***같은 짓 할 때 엄마한테 말하니까 애를 남자로 보네 어쩌네 애가 알고 그랬겠냐고 ****** 쟤는 진짜 사람 일부러 반응 보려고 저런다니까요 제가 봤어요 진짜 무슨 행동 하기 전에 절 쳐다보고 제가 싫어하는 행동을 해요 ex) 소리지르기 언제는 그냥 무시했더니 지 혼자 소리지르다가 갑자기 소리 지르지마라 ! 이러고 쳐다보고 쿵쾅거리고 또 쳐다보고 이래요 빼박 답 나오지 않나요 ? 사람 반응 볼라고 저러는거잖아요 엄마는 *** 애라고 혼내는 것도 눈치주고 때리는건 더더욱 하지마라하고 사람 자는데 시끄럽게 불필요하게 소리지르는거 어디서 배운 버르장머리인가요 ? 잘못 된 행동이잖아요 ? 근데 새엄마가 쟤를 혼낼 때 어떻게 혼내냐면요 누나들이 싫어하잖아 조용해 ! 싫어하는 행동을 왜 하는데 하지마 ! 미움 살 짓 하지마라 ! 등등 우리때문에 저렇게 말 하는거잖아요 안 하는게 예의인데 싫어하니까 하지마 는 뭔가요 ? 언제는 컴퓨터 게임하는데 ***가 뒤에서 지나가면서 등 툭 치고 가고 바로 옆에서 소리지르고 게임 하는데 방해하길래 하지마라고 성질내면 엄마가 뭐라카니까 조용히 하지마 했는데 또 하길래 하지마라고 , 또 해서 하지마라고 했다 했거든요 근데 저희 집에서 신는 거실화가 있는데 그걸 등에 던지는겁니다 ***련이 진짜 하... 그래서 참다참다 터져서 하지마라고 했잖아 !!!!!!!!!! 라고 소리지르니까 엄마가 공부는 안 하고 게임하고 있고 애한테 화를 내니 어쩌고 저쩌고 랬나 꽤 전에 있었던 일이라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아무튼 저***가 잘못했는건데 뜬금없이 공부가 나오고 혼내야 될 사람이 누군데 저한테 막 뭐라하는겁니다 그래서 저도 얘가 하지마라고 몇 번이나 경고했는데도 말 안 듣고 치다가 슬리퍼 던져서 나도 화나서 뭐라한거라고 하니까 엄마가 니는 애가 니 좋다고 치대는데 그게 싫어서 애한테 그러냐고 이렇게 말을 했던가 ? 아무튼 어찌저찌돼서 어깨 안마하는 편백나무로 만든 나무로 이*** 때리러 오는데 하는 말이 니는 누나가 공부는 안 하고 게임 하는데 그래야되냐고 그러면서 혼내길래 *** 어이가 없어가지고 걍 컴퓨터 끄고 방에 갔습니다 들어가니까 좀 있다가 저를 부르는겁니다 나가보니까 전에는 때리는거 말리더니 이제는 말리지도않네 ? 맞으라는거가 라고 하는겁니다 잘못했으면 맞아야죠 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걍 자기 말에 거스르는 말이면 다 말대꾸라고 하니 걍 안 때릴거같애서 그냥 들어갔다 라고 했습니다 어차피 제대로 혼내지도않고 혼내봤자 혼내는 이유가 내가 싫어하니까 다 그딴 이유로 혼내면서 같이 살면서 이***를 제대로 혼 내는걸 본 적이 없습니다 *** 교육을 뭐 저따구로 ***는지 우리 아빠가 봤으면 집안 엎어졌을겁니다 이 사람들이 와서 되는 거 하나 없습니다 새엄마 빚 아빠가 대신 갚아주고요 쓸데없이 가게 차려서 빚 또 생기고요 그거 접고 또 가게 하겠답니다 저건 아빠한테 비밀입니다 아빠한테는 거기서 일하는거라고 해놨더군요 말하면 저도 ***되고 제 여동생도 ***되고 걍 말하지말랍니다 가게 한번해서 말아먹었으면 거기서 그쳐야지 또 한다하니 속이 탄다 속이 타 비밀로 하는거라 돈도 이 핑계 저 핑계 대가면서 돈 뜯어 쓸텐데 ... 새엄마때매 모아둔 돈 다 써서 울다가 이제부터 돈 벌면 된다 라고 웃으며 말하던 우리 아빠 불쌍해서 어떡합니까 ....... 이 글을 아빠한테 보여주고싶지만 또 나때문에 싸웠니 어쩌니 *** 떨까봐 여기에 속 풀이 하네요 같이 살면서 겪은 일 반의 반도 안 적은 거지만 기억도 잘 안 나고하니 여기까지만 적겠습니다 *횡설수설하게 적어서 못 알아듣는 말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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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0526
· 7년 전
엔젤님께 도움을 청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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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love0526 어떻게 하면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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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m153
· 7년 전
에궁..본인도가장민감할시기에 저런일이ㅠ 문득 강하게드는생각은 아***가지금시기에꼭합쳤어야하나 싶네요.자녀들이스무살넘***립할수있을때, 아***의인생을사는게낫지않나싶고..이미결합하셨으니 감당해야할문제들은앞으로더생길것이고 가족들이 감수해야겠지요. 새엄마는 교육방식 이 매우잘못되있고 더문제인건 아***랑새엄마의교육방식이다르다는거겠지요 그러니더싸울수밖에없고..중간에서본인은눈치를볼수밖에없는구조네요 그리고 의붓동생이 님괴롭히고시끄럽게하는건 엄마믿고그러는겁니다. 자기엄마가제대로 혼내고서열정리해줬음그러진않았겠죠그리고 엄마부터가 애를방치해놓는스타일이니까 그관심받고사랑받고픈마음이 님한테가는거구요.. 그게 극단적인것으로표출이되는거죠 그리고 어릴때같이목욕하셨다했는데 애들은 5살만넘어도성에눈떠서 가급적 몸은서로안보여주는게좋아요 님도스트레스받아서 자해나 컴퓨터게임등으로푸시는것같은데 그러지마시고요 이제부터 공부하겠다가족들한테선포하세요 그리고방에서공부하고집중하는모습보여주실때 님동생이또그런식으로행동하면 할말생기시잖아요. 집에서는 공부분위기조성하시고 차라리 밖에서놀고들어오세요. 집에서는 공부방해되는거부모님한테확실히인식***세요. 지금은학생이시라 공부가 님을지켜줄 무기입니다.. 그리고좀만참으시다 대학교가고 최대한빨리독립의길을 걸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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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글쓴이)
· 7년 전
@!ad01844b2246157b44a 병원 갔다왔다며 선생님한테 물어보니 이 나이에 지극히 정상으로 행동하는거라네요 어이가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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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글쓴이)
· 7년 전
@pem153 해볼게요 길게 써주셔서 감사해요 두서 없이 횡설수설하게 썼는데 제 심정을 이렇게 잘 이해해주시네요 감사해요 참고 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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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글쓴이)
· 7년 전
@!ad01844b2246157b44a 새엄마는 실수로 데리고 놀다가 죽었다고 아직까지도 직접 눈으로 본 게 아닌데 왜 그렇게 생각하냐고 해요 제가 직접 걔한테서 들은 말인데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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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o
· 7년 전
남자는 남자한테 혼나야 되요. 아***께 부탁드려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