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 ***아 등 이런 흔하디 흔해빠지고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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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여러분 *** ***아 등 이런 흔하디 흔해빠지고 천한 욕 말고 비유적이고 속 시원하면서 남이 들으면 이해가 되는 욕 말해줘요~ 예를 들어 어떤 분이 말씀하셨던 너 피부가 감자같아 등 잔인한 것도 좋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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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eun
· 8년 전
큼큼..이건 제가 해맑았을때 친구들한테 쓴건데 너는 코는 하얀데 얼굴은 까매, 아님 너는 코는 까만데 얼굴은 하얘가 있어여.. 그리고 혓바닥을 뽑아서 레드카펫을 만들어버린다도 있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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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skyeun 오오 이런 신선한 욕 좋아요!!고마워요 또 생각나면 말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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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aya012
· 8년 전
주로 뇌는 있으나 주름이 없네 이런거 ㅡ ㅡ? 전봇대로 이쑤셔줘? ㅑ이런거 순수했을때 써봤네요 넘 화가났어가지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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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nanaya012 그래요 그런 욕이요!앞으로 욕을 쓰더라도 이런 욕들을 쓰고싶어서요~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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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f189e9e86253a94a564 오오 더 알려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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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ong
· 8년 전
이 미역줄거리 옆구리터진 김밥같은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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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isfy087
· 8년 전
창자로 젓갈담궈버릴라. 뇌가 영롱한 ***......ㅎ....... 자주 쓰던 말인데,이렇게 보니 좀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