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찾고싶고 돌 아 갈 관념이 있는데 그곳으로 가게끔 도와줄사람 실제로 만나고 안아주고 얘기가 가능한사람만 누군가 있어야할거같아 카 톡 옵 챗 제 목 mullong입니다 많이 외롭고 힘든데 지속적으로 좀 만나줘
지금 고3 여고생 입니다 저희 집은 화목 할 때보다 싸울 때가 더 많은 집입니다 저는 아빠한테 초등학생 때부터 훈육이라는 명목 하에 학대를 받아왔습니다 중학생 때는 강도가 더 심해져서 정말 하루도 빠짐없이 죽고싶다는 생각을 한 것 같아요 지금은 때리시진 않지만 언어적으로 정신적으로 괴롭게 하십니다 또 학업적으로 압박도 심하시고 저와 형제를 차별 하시기도 하십니다 그래도 미래에 저를 상상하며 견뎌왔는데 요즘 들어서 그 미래가 오질 않을 것 같고 아무도 저의 말을 안들어주는 기분이 듭니다 가족들과 있으면 왕따가 된 느낌이고 외부인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오빠한테 제작년부터 폭언,폭력에 오늘은 부모님 중재로 끝났는데 지금 너무 힘들어요 학폭당한 이후로 우울증 위험군인데 아빠빼고 이해도 안해주고 오빠는 지 생각만 강요하고 부모님은 때리는거 모르세요 말해도 안믿어요 오빠가 운동해서 반항도 안되고 너무 힘든데 친구들 한테도 못말하고 그***가 자꾸 4,5,6살 이야기 하면서 들먹이고 방어하다 때리면 부모님한테 이르고 지금 너무 힘들어요 살고싶고 죽고싶고 숨막혀요
지금 고3이고 쌍둥이 형제가 있어요 저보다 공부 잘해서 평소에도 저에게 무시하는 말을 자주해요 그래서 자존감도 많이 떨어지고 아빠도 저를 이미 실패한 사람으로 생각해서 차별도 하시고요 그래서 요즘 죽고싶다는 생각이 자주 생기는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저는 학생입니다 최근에 제가 주변 adhd 경험자 분께 관련 조언을 듣고 그동안 제 산만함과 의지박약이 단순히 성격이 아닌 치료가 필요한 증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까지 이렇게 살아왔으니 사는덴 크게 지장이 없을수도 있겠지만 학생이다보니 공부를 하면서 이런 adhd 같은 증상들로 인해 힘들었던 적이 많았습니다 부모님께서는 adhd라고 직접 언급해서 말하면 무조건 거부 반응을 보이실 것 같아 어머니와 단 둘이 있을때 “나 많이 산만해?” 라고 조심스레 여쭈어 보았는데요. 어머니께서는 저한테 정신미숙이고 의지박약이다 너는 그걸 고치려는 노력도 안하다 그렇게 평생 살면 공부나 취업은 커녕 결혼도 못한다 이런식으로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가장 가까이서 저를 캐어해야하는 분이시니 그동안 제 이런 성격때문에 많이 답답하셨을 걸 알고있었지만 막상 들으니 이렇게나 거부반응이 심할지 몰랐어서 좀 난감 하더라구요;; 친언니랑도 상의해봤는데 언니는 병원 가보는게 맞을 거 같지만 엄마아빠가 쉽게 허락해주진 않을 것 같다 했어요 저도 그렇게 느끼구요 저는 아직 미성년자라 부모님과 상의없이 혼자 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는 건 좀 어려워요… 부모님을 설득시켜야 병원에 가서 상담을 받든지 진단을 받든지 할텐데 혹시 저같은 상황에서 부모님 설득해보신 분 계신가요? 저희 부모님이 이런쪽에 인식이 좀 안좋으신 거 같아서 제가 조금이라도 잘못말하면 핑곗거리니 공부하기 싫어서 퍼포먼스 하는거니 하실 것 같은데 전 그래도 안가는것보단 한번 가보는게 나을 거 같거든요! 설득 ***는 방법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계속 동생이랑 비교하고 친구들도 수준낮다고 까내리고 싫은사람이랑 똑같다그러고 매일 정신적으로 상처주면서 사과한번 받아본적도없고 상처받으면 직접와서 상처받았다 말하라해놓고 말하니까 내잘못 전부말하면서 사과는 개뿔 오히려 내가잘못했다면서 너때문에 엄마도 상처받는다그러고 그래서 그냥 아무말도 안하니까 회피한다면서 왜 그러고 사냐그러고 동생 엄청 좋아하면서 동생 심심할까봐 너 덤으로 낳은거라면서 이상한 농담매일하면서 그런말하지말라니까 이런거 진지하게받아들인다 뭐라하고 고민말해도 그런걸로 왜고민하는지 이해가안된다면서 그런고민을 하는 내가 한심하고짜증난다그래서 지금까지 엄마한테 고민털어놔본적도없음 엄마한테 시원하게 할말다하고 그냥 연끊고싶음
부모님이 자꾸 모진 말을 합니다 자식이 부모에게 말해선 안 될 말이 있듯이 부모도 자식에게 말해선 안 될 말이 있잖아요 나가 살라느니 내가 너보다 낫다 너 키우는데 돈이 얼마나 들어갔는지는 아느냐 이제 너희 아빠랑 이혼할꺼다 이혼하자 너 같은 자식 필요없다 어디 누구누구는 이런데 너는 왜 이러냐 어디 나라 애들은 이렇고 어디는 이런데 너는 왜 이러냐 등등 자꾸 타인과 비교하며 깎아내리고 제 자신감을 짓밟는데 모자라, 제게 죄책감을 안기려고 자꾸만 수돗세나 가스비, 전기세가 얼마가 나온다니 우리가 쓴 물이 이만큼이나 된다니, 병원비가 얼마나 나왔다니 등의 말을 자꾸만 내뱉습니다. 그리고 제게 자꾸 이혼할꺼란 말을 계속 하고 저 같은 자식은 필요없다며 나가 살랍니다 저는 이제 너무 지쳤습니다 처음에는 힘들고 괴로웠는데 이제는 다 내려놓고 싶을 정도라 기숙사고로 가야할 것 같아요 예전에는 제가 잘못해서 부모님이 힘들고 아픈거라 생각했는데 그건 다 가스라이팅이었더라고요...ㅎㅋ 요새는 듣다보면 제가 이상한건가 싶은 생각이 자주 듭니다 제게 잔소리를 한 것도 아닌데 제가 이유없이 방 문을 닫았지만 자기를 무시한다는 식으로 저를 몰아갔습니다 저는 억울해서 아니라고 했지만 제 말은 귓등으로도 듣질 않더라고요 그리고 방 정리를 안 하고 늦게 씻었다는 이유로 나가 살라느니 자기 말이 똥으로 들리냐느니 하며 윽박을 질러댔습니다 이제는 말도 안되는 꼬투리를 잡아서 어떻게든 저를 몰아가려 합니다 엄마는 늘 자신이 힘든거 얘기 하는 주제에 저희에게 매일 자신이 감정 쓰레기통이냐며 울분을 질러댔습니다 저는 억울했습니다 술만 먹으면 할 말 안 할말 안 가리고 하며 저를 뭐라하면서 툭하면 방에 들어와 꼬투리를 잡으며 윽박과 함께 저를 때리기까지 했습니다 저번에는 제가 가지고 있던 코난 책 5권과 셜록홈즈 소설 전집을 가지고 읽지도 않는걸 왜 읽냐 만화책이나 저런거 니가 읽고싶은것만 읽으니까 제 지능이 그따구 아니냐며 책을 집어던졌습니다 그 책들은 저희 방 입구 옆에 아직도 몇 개월이나 고스란히 쌓여있습니다 저는 도저히 엄두가 안 나서 건들지 못 하겠습니다 하지만 저 책은 다 엄마가 사준거고 저는 다 읽은 책이었습니다 저는 그 다음 너무 힘들고 괴롭고 화가나 미칠 것 같아서 칼로 제 손목을 그었는데 결국 충격 때문에 벌어져서 꿰메야 했습니다 하지만 아무도 이게 제 자해인 줄 모릅니다 제가 계속 거짓말을 둘러댔거든요 사는게 이렇게 힘든 것 일줄 몰랐습니다 다른 가족들은 화목하게 사는 것 같은데 저희 집만 이런건가 싶습니다 자꾸 이혼숙려캠프나 금쪽이 같은걸 보면 부모가 문제다 폭력을 쓰면 되냐는 반응을 보이지만, 본인들은 자각하지 못 하는 것 같습니다 얼른 독립하고 싶은데 빠른 시일내에 독립하는게 좋겠죠? 저는 가족들 얼굴 안 보고 싶어서요 이 반응이 단순한 사춘기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이렇게 살아야 할까요 자꾸 맞고 폭언 폭행을 당하며 사는게 너무 괴로워요
저는 현재 30대초반입니다. 제가 3~4살 무렵 어떤 사고가 있던걸로 추정됩니다. 한부모 가정에서 자랐고 평소에도 가족과 전혀 안 닮았다 외가 닮았나보다 같은 말을 들어왔습니다. 가족들은 제가 확실히 외가를 많이 닮았다고 말해왔고 저는 그런가보다 하고 넘겼습니다. 그런데 커서 외가에 가게 될 일이 있었는데 저랑 전혀 닮지 않았더라고요. 오히려 외가에선 친가사람들을 기억하지 못해 혼자 겉돌게 생긴 저를 보곤 크면서 친가를 닮게 됐나보다고 넘겨짚어 얘기했습니다. 그리고 너 아기 때 이런일이 있었다 라는 얘길 해주는데 저와는 행동 양상이나 성격, 식성등이 너무 맞질 않았습니다... 이상함을 느꼈지만 쉽게 건드릴 수 없는 문제같아 의심만 갖고 일단 가족들에게 얘기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평소에도 제가 무슨 이야길 하면 헛소리취급하거나 기분이 상해서 폭력을 휘두르는 경우가 있어 쉽게 이야길 꺼낼 수 없기도 했고요. 그러다 어느날 아빠가 술에 취한 상태로 평소처럼 저에게 화를 내다 '너 내가 골라온 애야 다른 애들도 많았어 나 아니면 넌 죽었어'라는 말을 하더라고요. 본인은 저런 말을 한 것을 기억하지 못하는 것 같았습니다. 할머니께서 저를 항상 안타까워하고 잘 챙겨주셨기에 상당히 친했는데 어느날 삼촌이 할머니를 불러 술을 마시고 있다는 얘길 들었습니다. 저는 할머니가 걱정되어 할머니에게 전화를 걸었고(당시 저는 고등학교1학년이었습니다) 걸려온 전화를 할머니가 받으려는데 취한 삼촌이 낚아채는듯한 소리가 나더니 '할머니가 니 할머니냐? 내 엄마야 내 엄마라고!!!' 소리치곤 끊어버린 적이 있었습니다. 어릴 때를 기억해보니 4살쯤 어린이집에서 등원한 아이들 이름을 부르는데 자꾸 제가 완전 다른 아이의 이름에 대답해서 선생님이 아빠에게 아이가 이름을 잘 모르는것 같다고 했고 아빠가 저에게 지금 이름을 단단히 가르치던 기억이 있습니다. ㄱㄴㄷㄹ을 외우기 전에 이미 가르친적 없는 알파벳과 영어단어 몇가지를 알고 있었고요. 발음이 이상하다는 말도 자주 들었습니다. 반대로 어릴적 영어 발음이 원어민수준이라는 말을 들었고요. 생김새도 커갈수록 한국인하고는 다른 느낌이 있습니다.(가족들은 친가 외가 모두 한국인입니다) 어릴때 생김새로인해 인종차별과 비슷한 일을 자주 겪었고요. 외국인이 자주 가는 지역에 가면 무조건 영어로 말을 걸어와요. 성인이 된 이후에 진짜 아빠와 형제와의 기억이라고 느껴지는 꿈을 두어번 꾸었습니다.(현재 가족에선 외동입니다) 출생신고와 같은 신분?으로 되어있기에 뭔가 복잡한 방식으로 제가 이 가족에게 들어오게 된 걸로 추정됩니다. 저는 큰 소리를 무서워하는데 모든 큰 소리는 아니고 무너지는 듯한 소리를 무서워합니다. 소리가 들리거나 들릴 징조가 보이면(천둥치기전에 하늘이 번개로 번쩍 빛나는 일 등) 당장 어떤 상태로 뭘 하고 있었든 반사적으로 귀를 막고 눈을 감고 패닉상태가 되어 소리가 끝나길 기다리게 됩니다. 소리가 나는 내내 심하게 울 때도 있고 심하게 긴장하기 때문에 소리가 지나가면 귀가 손톱에 눌려 다치고 어깨나 목의 근육이 전부 뭉치는등의 부작용이 있는 정도입니다. 주변사람에게 미리 말해둬 길 한복판에서 제가 이러면 옮겨달라고 부탁을 해놓곤 합니다. PTSD의 일종으로 느껴지는데 이런 반응을 보일 사건이 현재 가족과 함께한 이후에는 전혀 없었습니다. 가족들도 제 반응에 항상 의아해하고 무서워하지 말라며 다그치고 혼내는 일도(일부러 천둥칠 때 창문을 다 열어놓고 귀를 못 막게 하는 등) 많았습니다. 그리고 현재 가족이 갖고 있는 사진중 제 사진임이 확실한 것이 3~4살무렵입니다. 그 이전 사진은 어쩌다보니 잃어버렸다고 합니다. 그래서 3~4살쯤 어떤 사고가 있었고 그게 트라우마로 남아 기억에서 지워졌고 어떠한 경로로 현재 가족에 들어오게 된게 아니려나 하는 추측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혹시 현재 가족이 싫어서 학대받은 게 있으니 방어기제로 망상을 하나 싶어 정신과도 몇 번 찾아갔지만 우울증과 불안장애, 수면장애만 있다는 것도 확인했습니다. 저는 원래 가족을 찾고 싶어서 그나마 있는 단서인 잃어버린 기억을 찾고 싶습니다. 근데 어떻게 해야 찾아질지 그리고 찾아도 괜찮을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기억을 상당히 자세하고 정확하게 하는 편인데(한번 본 방송의 대사와 자막을 대부분 외울정도 입니다) 그런 제가 완전히 잃어버린 기억이 있다는 것이니 찾게 됐을 때의 충격이 조금 두렵기도 하고요. 그래도 기억속의 가족이라면 아직도 저를 찾고 있을 것 같아 힘내서 돌아가보고 싶습니다.
애.새.끼.가 뭐 저러냐,저.년0은 뭐 잘하는게 뭐냐,아무리 우리 보고 배웠어도 잘해야지 등 그냥 나가뒤지는게 나을까요
이제 14년된 강아지가 2주전에 갑자기 아파서 사지마비가 왔습니다. 병원 왔다갔다하면서 200만원정도 들었고, 밤에 잠을 못자고 헛짖음을 해서 밤새 선잠을 잡니다. 휴가를 가려고 연차를 신청했던건데, 강아지가 아파서 강아지 돌보는데 시간을 쓰고있습니다. 강아지를 혼자 두는 게 불안해서, 되도록이면 한 명씩이라도 집에 있을 때 외출하려고 하는데요. 저번주에도 외식하자고 하셨는데, 내가 두분 드시고 오라고 하니까 난리가 났거든요. 그래서 이번주도 외식하자길래 화낼것같아서 일단 갔습니다. 혼자 1-2시간 두는게 너무 불안했고, 내가 왜 내 마음대로 시간을 쓰지못하나 눈물이 났습니다. 결국 아빠는 또 화를 냈고, 강아지를 죽이겠다. 죽여라라는 말만 계속 하십니다. 오늘도 새벽부터 마주치자마자 분수에도 안맞게 강아지 돌본다, 200만원 버는게 뭐하냐, 죽여라 등등 폭언을 쏟아내셨고 제가 반응하면 길길이 날뛰니 그냥 조용히 강아지만 쓰다듬었습니다. 마음이 참 힘드네요. 강아지가 아파서 돌보는것도 힘든데 거기에 아버지의 화까지 막아내려니 더 힘듭니다. 나에겐 이제 2주인데 아빠한텐 2주나 이러고 있는거죠. 독립한 원룸은 애완동물 금지이고, 방음이 전혀 안되어서 강아지를 데려갈수가 없어요. 그래서 본가에서 2주동안 같이 지내고 있습니다. 본가에 있는게 최선의 선택인데, 아빠가 언제 강아지를 위협하고 죽일지 몰라서 무력함에 빠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