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친구가 나에게는 좋은 친구인지 모르겠다. 그리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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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cateyes89839
·7년 전
그 친구가 나에게는 좋은 친구인지 모르겠다. 그리고 어떤 친구는 친한사이도 아니다. 또 이제나는 시집갈 나이도 다 됐다. 빨리 배우자를 찾아야 한다. 내 속심말 할 사람이 필요한데... 있다해도 내 속심말은 그 누구와도 통하지 않는단걸 난 알고있다. 그게 인간과 나사이의 막힌 벽이다. 나는 그 막힌 벽속에서 살아가야 한다. 지금 나는 조금 불안하다. 이정도면 괜찮은거야 라고... 인간으로 태여나서 오직 사람답게 살고싶다는 생각으로 살아왔다. 아무리 창피하고 두렵고 억울하게 몸부림쳐왔지만... 그건 치욕스러웠다. 이미 다 지나갔지만... 어쨌든 이 글을 읽는 누군가는 행복하길 바랍니다. 내 어두움보다는 큰 빛이 이기길 바래봅니다. 2017년엔 모두다 잘 살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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