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싸웠어요. 요즘 밤에 운동하고 좀 늦게 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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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엄마랑 싸웠어요. 요즘 밤에 운동하고 좀 늦게 들어 왔다고 싸웠는데 이젠 내가 그냥 죽어버렸으면 좋겠다네요? 근데 저도 평소에 죽고 싶었던지라...... 죽고 싶네요. 그래도 저도 사람인지라.... 아프고 싶진 않아요. 죽지 말아라. 힘내라. 이런말 다 필요 없으니까 그냥 어떻게 죽을지만 가르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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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333
· 7년 전
저런말 하는거 진짜 아니지만 진심아니야 저것 때문에 평소 힘든 것 때문에 도화살이 되어 죽겠다고? 나는 지금 전재산 다 잃게생겼는데 한강 안 가려고 죽지말자 이유없어 죽지마 얼마나 속이 쓰린지는 모르겠지만 밤낮 안자고 12시간씩 울면서 10년 가까이 번 돈 다 잃게 생긴 나도 살꺼야 난 이 돈 모으려고 여행 한번 안가고 맛난것도 돈 아낀다고 먹지 못했어 진짜야 이런 나도 살꺼니깐 그니깐 이유불문 죽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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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sqls
· 7년 전
치 어머니 양호하시네요! 저희 엄마는 칼가져다가 목에 대주시는데ㅎㅎ 그리고 죽는법 알려드려도 글쓴이는 못죽어요 아프고싶지않은데 어떻게 죽나요? 어떤 죽는방법이든 다 아프고 괴로운걸요? 그리고 확실히 안하면 더 고통스러운 삶을 살아야해요~ 글쓴이 어머니가 욱하신걸거예요ㅎ 너무 힘들어서 이해가 안되겠지만 조금만 눈감고 넘어가요 부모는 이겨먹으려고 있는 존재가 아니라 이해하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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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c1847
· 7년 전
한달전인가? 누나가 남친이랑 헤어지고 늦게집에오는 일이 많아졋음 친구들과 함께잇는시간이 그나마 위로되고 즐거웟던 모양이지 근데 어느날 어머니가 누나한테 하는말이 딱 그거엿음 죽어버리라고 누나가 그말을 나한테 하는데 저절로 표정이 일그러지면서 눈물이나고 콧물이났지 정말슬펏음 누나가 난 좋고 진짜 사랑하는가족이니까 어머니도 말을 들어보니 홧김에 한 말이엇음 그런말해놓고 얼마나 신경이 쓰이셨을까 생각해보면 내마음이 아프지 결론은 말은 주워 담을 수 없지만 서로 말을 섞으면서 다시 말을 뿌리기도하고 고치기도 하고 덮기도하고 안고쳐지면 버리기도하고 재활용도 하고 가지각색 활용이가능하지 중요한건 소통임니다 너무 쉽게 당신을 사랑하는 이들을 죽음으로 슬프게 하지마세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