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면증 #자책 불을 끄고 잠자리에 누워 눈을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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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skyrrr
·7년 전
불을 끄고 잠자리에 누워 눈을 감는 순간 그는 스르륵 내 방문을 열고 들어온다. 다짜고짜 내 머리를 열고 상처를 시기, 종류별로 정리해둔 내 머릿속을 헤집는다. 모조리 꺼내서 머릿속을 난장판으로 만든다. 그는 이따금씩 가슴을 짓누르기도 하고, 뾰족한 것으로 몸 구석구석을 찌르기도하고, 머리를 내리친다. 잠들고 싶다는 아주 사소한 나의 바램은 그에게 무참히 짓밟힌다 '*** !!!! 닥치고 잠자코 있어 지금 힘들어 죽겠어서 이러는거 안보여? 숨이 턱턱막혀. 이러다 죽으면? 억울해서 어떡할래!!!!!!?' 너는 누구니 몇 살의 나였니 어떻게 위로를 해줘야 할지 모르겠어 그렇게 난장판을 만들어 봤자 단서는 찾을 수가 없어 너도 이미 알고 있잖아 너와 나 어디서 부터 잘못된걸까 시간은 어느덧 다섯시가 된다 그는 멈출 생각을 하지 않는다 내 말은 들리지 않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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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
7lug
· 7년 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