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전
대학 4년 다니면서
진짜 가슴에 손을 얹고
친구 하나 못 사귀었다
대학교에서 "안녕?"하는 반가운 인사,
들어***도 말해***도 못했다.
단 한번도..
부모님께는 친구 있다고 거짓말했지만
아직도 나는 학교/학과에 적응을 못해서
같은과 애들 얼굴도 이름도 모른다
솔직히 전공 과목도 모르겠다 진짜 관심 없어서 공부 안했다
심지어 지도교수마저 3학년때나 처음 얼굴 뵌 분도 있다
대학 다닌 돈이 너무 아깝다
난 사회부적응자인데 어떻게 참고 살았을까
오늘 자다가 나도 모르게 죽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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