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이에요. 이런 생각가지는게 좀 이른거같아도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짝사랑|정신병|압박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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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star41
·7년 전
초등학생이에요. 이런 생각가지는게 좀 이른거같아도 생각이 떨쳐지지않네요. 일단 밖에서는 굉장히 밝아요. 그러나 집에 혼자있으면 우울하고 내가 오늘 잘못한건 없나? 하고 오늘했던일들이 모두 창피해져요 결론적으로 사람이 무서워요 그 사람이 절 보고 생각하는것도 무섭고 사람앞에 서면 밝은척해야한다는 압박감때문에도 싫어요 또 마음것 울고싶은데 기댈사람도 없고 날 위로해줄 사람도 없는거같아서 힘들어요. 잠도 새벽넘어야 겨우 잠들고요. 짝사랑을 해서그런건지 아니면 뭔가 정신병이 생긴건지 무섭지만 정신병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런다면 날 무시하고 힘들다고하면 그냥 넘어가는 사람들이 절 걱정해주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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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1
· 7년 전
아이고... 저랑 비슷하시네요... 하지만 전!!!! 항상 자신있게 살려고 노력이라도 한답니다. 노력은 배신하지 않아요. 적어도 작은 변화는 일어나죠. 창피함과 압박감은 병은 아니지만 어떤식으로 생각하면 또 병입니다. 글쓴분이 그 감정들에 얽매여서 사는게 문제가 아닐까요? 그리고 글쓴분? 친구, 가족을 의지할 수 없나요? 사람들은 공감능력이라는게 존제해요. 글쓴이는 주변사람이 공감해줄지 걱정하는거라면 걱정 해줄꺼에요. 적어도 가족은... 친구는! 친하고 사랑의 마음이 있잖아요. 있어요. 그러니까 주변사람중 믿을만한 사람에게 가서 말해요. 이거 말하는건 창피한거 아니에요. 짝사랑이 주요 문제이면 몰라도 이건 아니에요. 그리고 다 털어놓으면서 참았던 눈물이 나오면 정상입니다. 정상이에요!! 울고 달래면서 사이가 한층 더 사이가 가까워 질꺼에요. 누구나 무시하는 마음 알꺼니까 의지할 사람을 찾아요. 그런데 너무 의지하진 말아요. 떠나면 그만이니까. 적당히 의지하면서 위로만 받아요. 제발... 제가 당해봐서 아니까.. 적당히 의지해요^^ 힘내고, 자신있게 살아요. 제가 말한게 이거에요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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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1
· 7년 전
뒤죽 박죽이라 죄송해요ㅎㅎ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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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sj
· 7년 전
저 어릴 때랑 똑같네요. 저는 그런 제 자신이 좋았어요. 날 돌이켜 보고 더 나은 사람이 되는 것 같아서요. 그런데 이게 과해지면 안돼요. 생각 많이 하시지 마셨음 하네요. 가끔씩은 괜찮은데... 과해지면 자신감도 잃고 본인만 힘듭니다. 때로는 아무 생각없이 사는 것도 중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