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에서 서울로 대학때문에 방을 알아보러 다니던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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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횡성에서 서울로 대학때문에 방을 알아보러 다니던 중 항상 아줌마들이 하는말 "강원도? 감자 많이 먹겠네","거기 북한 보여?","아버지가 군인이시니?"심지어 어떤분은 비웃으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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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umin
· 8년 전
별 ***년들을 다보겠네요 왜? 비웃을게 뭐가있습니까 화가나네요 ㅋㅋㅋㅋㅋㅋ 그냥 무시하십시오 상종할 대화할 가치도 없는 인간들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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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sj
· 8년 전
별로 좋지 않은 사람들 얘기 하나하나 귀담아 들을 필요는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