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잊을 수 있을 거 같던 어제.. 오늘은 다시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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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너를 잊을 수 있을 거 같던 어제.. 오늘은 다시 너를 못 잊을 거 같다. 너는 이기적이고, 너밖에 모르고, 자존심은 나보다 백배는 더 강하고, 나한테 배려란 없고.. 그런 너를 나는 왜 아파하고 가슴 한켠이 텅 빈 것 같고 무너진 거 같다. 이런 내 자신이 너무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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