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기사에 난 내용을 같이 생각 해 보아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애국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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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mintflavor
·7년 전
오늘 기사에 난 내용을 같이 생각 해 보아요. 뉴스중에 테러예방 포스터에 관한 내용이 있습니다. 포스터는 안중근 의사의 손도장과 함께 "테러~ 여러분의 관심으로 예방 할 수 있습니다" 라고 되어있어요. 그런데 이 기사는 이 포스터가 "안중근 = 테러리스트" 라는 자극적 문구를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댓글에는 그 포스터를 만든 사람을 욕하는 내용이 즐비 합니다. 여기까지가 상황 설명 입니다. 이제..제 생각을 말해 볼게요. 우리는 전철이나 그외 여로곳에서 심볼을 볼 수 있어요. 손을 대지 마시오, 기대지 마시오.. 등등요. 이때 이 심볼은 그것을 보는 사람들이 주체가 됩니다. 그 심볼속 손과 사람은 그걸 보는 당사자들의 손과 신체인 것이죠.. 그렇게 생각 하고 본다면 그 테러예방 포스터는 안중근 의사를 이상하게 모는 내용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안중근 의사는 국가와 국민을 위해 손도장을 찍으며 다짐을 했습니다. 그래서 위 말한 주체의 기준으로 보면.. 손도장심볼은 우리의 손을 의미 합니다. 그러니 그걸 보는 우리의 손은 안중근 의사의 손이되는 것이죠.. 여기서 문구를 생각 해 보겠습니다. " 테러~ 여러분의 관심으로 예방 할 수 있습니다 " 심볼과 문구를 조합 해보겠습니다. 테러 예방은 국가와 국민을 위한 중요한 안보 입니다. 그러니 안중근 의사의 국가와 국민을 위한 다짐처럼 우리 국민들의 관심이 국가와 국민을 위하는 마음으로 테러라는 것에 관심을 둔다면.. 예방 할 수 있다. 라고 말 하는듯 보여집니다.. 그런데 그 뉴스의 기사 내용과 댓글은 이런 고려도 없이 무조건 적으로 안중근 의사 = 테러리스트 라는 문구만으로 이 포스트를 만든 사람을 이상하게 몰아가고 있는 듯 보여집니다. 마치 이 뉴스는 애국심을 자극하는 기사처럼 보여집니다.. 요새 대통령 탄핵을 두고 촛불과 태극기의 대립으로 언론에선 묘사를 하고 있는데요.. 제 생각대로 본다면 마치 이를 위한 청치계의 언론질로 보여지기도 합니다... 제가 이상한 것일까요? 아니면 여기 계신 다른 분도 자와 같은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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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tastic
· 7년 전
다른건 모르겠고 포스터 자체는 충분히 안중근의사=테러리스트라는 연상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포스터라는게 여러번 생각하기보다는 한번에 메시지를 전하는게 목적이고. 그렇게 깊게 생각해서 그렸다고해도 보는 사람은 다른방식으로 해석할 수 있다는것도 고려해야하는게 책임아닐까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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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tflavor (글쓴이)
· 7년 전
@fantastic 하지만 우리가 전철 문에 있는 심볼을 볼때 1초만 봐도 그 손은 그걸 보는 우리의 손이리고 생각 하잖아요? 그런데 테러예방 포스터에는 어찌 안중근 의사의 손도장이 나의 손도장이란 생각이 바로 안들고 안중근은 테러리스트다 라고 말 하는 걸로 생각이 드는지 모르겠어서요 ㅎ 손을 대지 말라는 문구와 손마크 그위에 사선으로 금한다는 마크.. 이럴게 조합해서 우리는 아~ 내손을 대지 말라는 거구나? 알잖아요? 우리의 관심이 테러를 예방 할 수 있다 라고 문구와 함께 전철에서 봐온 동그란 손대지 마시오라는 심볼하고 비슷하게 만들어놓았지만.. 부정하는 의미의 사선 긋기는 안 해놓은 것을 봐선.. 저 안중근 손도장은 그걸 보는 우리의 손도장 이잖아요? 우리의 관심이 테러를 막을 수 있다잖아요? 안중근 의사는 우리국가와 국민을 위해 훌륭한 업적을 남기셨는데.. 그처럼 테러를 막는 일은 우리 국가와 우리 국민의 안전을 위한 행동 이기 때문에 전혀 안중근 의사는 테러리스트다 라고 말 하는 것 같지가 않아서요. ㅎㅎ 초등학생도 보면 안다는 손바닥 도장인 만큼 다들 안중근 의사는 우리를 위한 굳은 은지를 보여준 인물로 아는데.. 그 의미를 활용하고 해석 하는데서 어떤 오류가 있었던 것일뿐 아닌가 싶어서요. ㅎㅎ 꼭 마녀사냥 같아 보여서요.. 화를 분출하기위해 선택한 대상 처럼 보여져서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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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tastic
· 7년 전
제가 그 포스터를 안봐서 설명하시는게 상상은 안가는데요. 다시 말씀드려도 제 답은 같아요. 다른 사람들이 안중근의사=테러리스트라고 생각할만한 조건이 갖춰진 포스터라면 그걸 미리 생각 못한게 잘못이죠. 누가 포스터를 그렇게 여러번 꼬아서 생각하나요? 포스터의 목적 자체가 한눈에 어떤 메시지를 주기 위함인데요. 마카님이 이해하신대로의 목적으로 만들어졌다고해도 많은 사람들이 저렇게 이해했다는건 그 사람들이 *** 멍청이란게 아니라 포스터 자체에 그럴 여지가 남아있었단 뜻이예요. 감독책임이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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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tflavor (글쓴이)
· 7년 전
@fantastic 우리는 누군가에게 항상책임을 만드네요 ㅎㅎ 판타스틱님이 말하는 심플함은 나타내기 위해하는 행위이고 그말은 결국 어떤 의미를 함축적으로 만들어야 한단 점에서 어느 심볼이건 함축적으로 만들어지는 것은 맞습니다. 그런데 그 함축된 의미를 우리가 어떻게 이해하느냐가 중요한 문제 아닐까요? 나는 너가 승질내는게 기분이 나빠 라는 말을 함축 한다고 하면 우리는 어떤식으로도 말을 함축 할수가 있습니다. 사람에 따라 인식하는 방향에 따라 위 말을 어떻게 함축적인 말로 바꾸는지도 달라져요. 너가 짜증나, 넌 못됬다. 넌 애가 글렀다, 기분나쁘다, 염려된다. 등등 사람은 자기 기준에서 함축합니다. 그렇다면 그걸 듣는이들도 이 사람이 어떤 생각인지를 속속들이 알지 못하는 이상 그 말을 기분나쁘게 듣죠. 심볼은 함축 되어져 알아보기 쉽게 한 것이기에 어쩔수 없이 의미를 풀면 심볼만큼 간단 한 것은 아니지 않나 생각되어지네요. 또한 그런 심볼을 이상하게 본 것은 몇천명의 댓글작성자이고 5000만에서 그 댓글수만큼 뺀 사람은 실질적 생각을 토로하진않았다는 점은 다수가그렇다면 그런것이다라는 생각에서 조금은 멀게 느껴집니다. 몇몇 아는 이들에게 물어본 결과 제가 생각 하는 바와 같이 생각 하는 이도 있었고 오히려 테러리스트로 몰려는 것이다라는 생각을 해***도 않는 사람도 존재 했습니다. 이 모든걸 통틀면 뭔가 이상한 듯느껴집니다. 포스터는 정확시 지하철의 손대지 마시오 심볼 처럼 동그란 원 안에 안중근의사의 손도장이 들어가 있고 그 밑에 문구로는 여러분의 관심이 테러를 예방할 수 있다고 나와있습니다. 우리가 지하철 심볼을 볼땐 그 손을 우리의손으로 인식하고 보는데 왜유독 안중근의사의 손이 들어간 심볼은 우리들의 손이리고 생각 안하는지가 의문입니다. 우리는 안중근 의사를 역사를 통해 배웠고 그것이일제대항의의미를 담고 있는내용이기에 그만큼 더 예민하게 생각 하는게 아니냐는 겁니다. 층간소음에 피해를 봤고 그것을 싫어하는감정인 사람은 층간소음만들어도 예민해지고 짜증이 나듯이 안중근 의사의 손을 이용한 포스터 또한 그런 역사에 대한 예민함이 들어난 시선이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 테러예방은 말그대로 우리 각자가 신경 쓰고 *** 않는 이상 예방하기 힘듭니다. 어떤 주인없는 가방이 역 내에 하얀 가루가 묻어난체 있다라고 의심을 갖고 신고라도 해야 경찰이든 어디든 그 것을 인식하고 그게 맞는지 아닌지 확인을 해***.. 아무도 그 가방에 관심이 없이 지나간다면 그게 무엇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포스터의 관심촉구 문구와 심볼은 딱히 안중근 의사가 테러리스트라는 말로 보이지가 않아서요. 그러니 관리자의 책임으로모는건좀 이상합니다. 이걸 좋게 보느냐 나쁘게 보느냐의 차이라고 생각 되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