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렸을때부터 맛있는걸 먹는게 좋아, 행복해,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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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hello009
·7년 전
저는 어렸을때부터 맛있는걸 먹는게 좋아, 행복해, 살아있어야 맛있는걸 먹지 이 맛을 느낄수 있어서 감사해. 라는 생각을 하고 자랐어요. 지금의 남자친구는 먹는것보다 물건이지, 먹으면 그때뿐이고 물건을 사면 오랫동안 기분이 좋고 잘 쓸수 있어.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우리 둘 다 틀린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근데 생각이 다르다보니 돈 쓰는 생활방식도 달라서, 제가 먹는 간식비나 식비를 줄였으면 하는 남자친구의 바램이 서운할때가 있는것같아요. 물론 예쁜 마음으로 몸에좋지않는 음식이고 돈내고 살찌우고 돈내고 살뺀다며 먹지마라고 하는데... 먹고싶은걸 어떡하냐며 몇날며칠을 노래부르다 결국 사먹어요. 그럼 먹을땐 행복한데 먹은뒤에 후회하고. 옛날엔 거의 하지않던 후회를 하게되요. 정말 예전엔 '맛있게 먹었다! 기분좋아!' 였는데... 이젠 돈을 왜썼지, 살쪘겠지, 이 돈을 안썼으면 데이트 비용으로 더 편히 쓸수있었겠지 하고 생각하니까 제가 부정적이 된것같고 조금 우울해요. 둘 다 잘못한건 아닌데 남자친구의 주관이 들어간 틀이라는게 생겨서 그런지 조금씩 탓하게 되고, 스스로가 못난것같고 우울하기도 해요. 그래도 간식 줄여서 살이 더 찌는걸 막을거에요! 키에서 10kg이 적은게 예쁘다는 글을 옛날에 읽은적있는데 항상 바래왔지만 현실은 5kg만 적어요. 통통통.... 아 살빼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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