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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안녕하세요, 이거 익명맞죠? 일단 음... 저는 만화나 애니를 엄청 좋아합니다. 근데 그냥 좋아하는게 아니라 제가 원래 꿈을 그림쪽에 가지고 있어서 애니나 만화를보며 어떻게 그릴지 찾아보는 계기로 애니랑 만화가 좋아지고 하게 된겁니다. 지금은 그림도 그리면서 애니가 너무좋아져서 친구들이랑 서울 코믹랜드 라는 애니캐릭터 굿즈를 파는곳에 가서 사오기도 하고 그럽니다. 근데 항상 제 친구는 엄마나 아빠가 " 요즘엔 이런것도 있구나~ 신기하다 예쁘네 " 하는데 저희 아빠는 먼저 가격을 물어보고 진짜 저를 경멸하듯이 보고 그럽니다. 저는 아빠가 제 취향을 존중해주면 좋겠어서 몇번 말씀드려봤지만 남자는 그렇게 수다스럽게 예쁘네 잘샀네 이런말 안한다면서 막 말을 합니다. 근데 차라리 그럼 아무말도 안하면 좋을텐데 앞서 말했듯이 계속 얼마냐고 묻고 저를 째려보며 계속 잔소리와 시비를 겁니다. 너무 스트레스가 쌓여요; 친구들은 다 평범하게 지내는데 저만 그래요; 남자 애들도 제가 그림그리는 것만 보면 " 오타쿠네~ㅋㅋ " 이런말들을 던지고 지나가는데 너무 기분이 나쁩니다. 그래도 남이 그러는건 참을만한데 제가 제 돈 주고 사서 행복하려고 하는건데 가족 한테까지 이런말을 들어야하나 싶고 꿈이건 애니건 다 때려칠까 생각하고 제가 어릴때부터 그림만 보고살아왔기도 했고 또 예민해서 그냥 다 포기하면 살 이유도 없는데 죽어버릴까 합니다. 어떡하면 좋을까요..ㅠ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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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pleclouds
· 7년 전
타인의 시선에 깊게 생각하지마세요. 글을 쓰셨다는 것이 용감하십니다. 옳다고 생각하시면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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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hoo1
· 7년 전
가족은 글쓴이님이 잘되길바래서하는말일껍니다 하지만 글쓴이인생은 글쓴이님이 정해야하는것이니 힘내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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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ckingbir
· 7년 전
죽긴 왜 죽어요 장차 훌륭한 감독 또는 작가가 될지 누가 압니까?! 힘내시고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몰두하세요. 그것이 진정 행복해지는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