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엄마와의 관계가 좋지않습니다
어릴적에 엄마와의 관계형성이 긍정적이지 않아서 그런지
어머니가 이제 시간이 많아지시고 제가 밖으로 도니 관심을 보이시는데
카톡도 부담스럽고 왜 이제서야 이러지 싶습니다
그래서 싸우게되고요
그리고 어머니가 깨끗하지않으시고 어머니상보다 부족한게 많으셔서 되려 저희가 잔소리하고 그러는데
엄마는 그럼 되려 그래도 엄만데 어른인데만을 우기시는것같아요
그럼 어른스럽게 행동해야하는데 단하나도 그런것들이 없습니다
지금 엄마가 바라는것은 애처럼 다 이해해주길바라면서 나쁜말도 안하고 심지어 애처럼 아이구 잘했다 이런식으로 하면 또 싫어하십니다
진짜 제가 더이상 엄마를 사랑하지않고 존경하지않는데
그게 티가 나고
싸움이커지고 제생활을 망가뜨립니다
엄마를 존중하면서 안미워하고 싶은데
두개가 동시에가 안되요
안싸울려면 무시하고 잘못된행동도 눈감고
제가 희생해야하는데
그러다보면 당연히 집에가기도 싫고 피하게됩니다
그래도 키워주셨다하지만 제입장에서는 금전적지원외에 진실한 사랑은 못받은것같아요
방관에 자***임형이셨거든요 아마 잔소리가 귀찮고
자기도 귀찮아서요
지금까지 그랬는데 왜 이제와서
하나하니 너무 지칩니다
그리고 십년째 똑같은패턴의 대화 행동 일상
게으름에
진절머리납니다
매번 남탓 후회만해요
물론 그모습이 저에게도 조금은있겠죠
아빠랑 싸우던 모습을 보고 컸는데 이제와서 잘지내라니 저는 쌓였던 어린시절이 다 터져버렸습니다
마음같아선 없어도 1년을 안봐도 살것 같아요
어떻게해야하죠?
제가 못된건가요 아니면 교육을 받지못해도
올바른 가정교육을 못받았기때문에
이런행동 반가정적 행동을 보이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족이니 제가 아무 탓도 안하고
노력해야하나요 ? 어리다는 이유로?
왜죠? 제가 낳아달라한것도 아니고 심지어 요즘은
삶의 미련도없어질지경입니다
행복하지않아요
외로워요
도와주세요
혹시 이런상황 어린아이의 사춘기같은게 이십대 부터 시작해 이어지는 경우를 이겨내신분
제발 부탁드립니다
추신 가족과의 대화는 안통해요 노력해봤ㅂ지만
제탓입니다
제가 짜증을 내기때문이래요
근데 자기의 이해안될 행동들은 고치지않아요
10번참다가 1번 터뜨리면 말짱도루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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