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울증이 있어서 약 복용중이고, 의사가 계속 상담하기를 권장하고 있어요. 과거에도 상담을 해봤었는데 일주일에 한 번만 해도 일주일 내내 상담때 했던 얘기, 했어야했는데 까먹었던 것, 괜히 말한 것 등등을 계속 생각하느라 머리가 꽉차고 복잡해져요. 너무 과몰입 하게 되는 것 같아서 시작하기가 힘든데 저 같은 분 계실까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면접에 떨어졌어요 엄마도 1시간반거리 따라와서 도와줬는데 결국 저는 엄마만 고생시킨 사람이 되었어요 저는 2년동안 일하다가 직장내 괴롭힘을 당하고 정신과 우울증 치료를 받다가 회사에서 자살시도도 했어요. 옥상에 올라갔다가 이건 아니다 싶어 다시 내려왔어요 번개탄 쓸까요 떨어질까요 독극물 마실까요 이젠 더이상 갈데도 없고 돈도 없네요 차라리 돈만 축내고 스트레스만 주는 자식보다 없는 자식이 더 편하지 않을까요 무능하고 성격도 안좋아서 직장에서 폐급 취급받았는데 사회에서 절 받아줄리가 없어요 공백기도 6개월이나 되어버렸어요. 28살이라 이젠 나이도 많아요 고통 덜하게 죽는 방법 없을까요? 이젠 더이상 살아봤자 주변에 민폐니까요 가족들도 이젠 제가 갑갑하고 골칫덩어리니까요 떠나는게 맞는거같아요
카톡프사도 잘 못바꿔요 어떻게 생각할까 이장소를 누가 알아보면 어떡하나 왜, 누구랑 여기에 갔다고 생각할까 오해하면 어떡하나 이런생각이 계속 꼬리에 꼬리를 물어요ㅜㅜ
원래는 학교에서 가장 활기찬 애였는데 학폭 당한뒤로 무기력하고 우울해했더니 친군줄 알았던 애들이 다 사라져있어요. 외로움자체를 너무 느끼고 그렇다고 친구가 없는것도 아닌데 그냥 애들이랑 노는것 자체가 이제는 힘들고 지치고 놀아도 재미가 없어요. 그러면서 외로움은 느끼고요.... 어떡하죠. 개학 하기전에 어제밤까지만 해도 '내일 학교 가서 활기차게 살자!' 했는데 막상 학교 오니 또 가해자 애들도 보이고 다시 무기력하고 우울해져요 왜 저는 나아지지 않을까요... 왜이리 나약해서 자꾸만 다시 무너질까요.. 도와주세요
내가 타인이였다면 난 그 사람을 정말 싫어할 거다 진짜 개패고 싶다 너무 혐오스럽고 징그럽고 개싫다 내가 한명 더 있으면 좋겠다 그러면 개패는건데
자존감이 너무 낮아서 힘이 듭니다 제가 신체 병도있고 우울,불안증도 왔고 거기에 집도 가난해서 자존감이 높을 수가 없긴해요ㅜㅜ 그래도 조금이라도 높일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너무 힘듭니다
겉으로는 멀쩡한데 장애가 있거든요 그 장애를 들킬까봐 사람들을 멀리해요 살면서 아예 숨겨야하는 것, 들키면 큰일나는 것으로 인식된것같아요 근데 사람들이랑 친해지고싶은데 어떻게 이 두려움을 이겨낼수있을까요 도와주세요ㅠㅠ 친해지고싶은 사람한테는 미리 말하는게 나을까요 그리고 속시원하게 편안하게 친해지는게 나을까요
안녕하세요 중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입니다. 초등학교 3, 4학년? 쯤 부모님을 평소에 심하게 맞진 않고 심하게 혼날 때 등 하는 체벌 등을 견디지 못하고 아동학대로 신고해 며칠 동안 분리 조치를 당하곤 3일 정도 지내다가 담당 공무원이 와선 제 말을 잘못 이해하고 그 이후 바로 집으로 돌아간 후 여차저차 잘 지내다가 여중에 들어가 1학년 때 같은 반 애에게 ***, 성희롱을 당하고 우울증이 심해져 후반부터 정신과를 가게 되었고 중학교 1학년 후반은 무사히 잘 지냈었는데 중학교 2학년에 들어와선 무기력해져서 아무것도 하기 싫어지고 괜찮다가도 자살이나 자해 생각이 난다거나 학교 가기가 죽기보다 싫어져 되도 않는 거짓말을 해서 학교를 빠지는 등 잘 지내고 있는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특정 선생님 수업 시간에 과호흡이 일어나거나 가끔씩은 괜찮은 것 같았는데도 갑자기 과호흡이 찾아오기도 하고요,이번년도 1학기 때는 위클래스에서 하는 미술치료도 받았었는데 효력이 있는 것 같다가도 마지막 쯤 되니 지겨워져서 1학기만 하고 마무리 했습니다. 가는 병원에도 미술 치료 등이 가능하긴 하지만 평소에는 우울증이 없는 것 같은 기분이 들다가도 그냥 지나가는 말에 죽고 싶어지는 등 이게 잘 지내고 있는 건지도 모르겠고 괜히 말해서 병원에 갔을 때 이게 쓸데없는 일이어서 괜히 부모님께 걱정만 끼치는 건 아닐지 하는 생각만 들어서 말하기 망설여집니다. 특성화고 진학이 목적이라 무단결석 없이 가고 있지만 정말 학교가 가끔은 죽기보다 가기 싫은 날들은 가도 스트레스를 받아 배가 아프거나 머리가 아픈 등 스트레스만 받고 집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학교 프로그램으로 교실에서 단체 상담이라도 하는 날엔 어설픈 동정만 받는 것 같아 기분이 바닥 끝까지 추락하고요. 이게 제대로 지내고 있는건지 피해 망상이 있는건지 잘 모르겠어서 글 남겨봅니다. 사실 글이 난잡하다고 생각되어서 살짝 걱정되네요...
내가 병.신같다->나를 병.신 같다고 자책하는 것은 병.신같은 짓이다->나는 병.신 이다->..... 항상 하는 생각 저만 이래요?
어느 정도냐면 아침에 날이 밝고 새소리가 들리고 이러는 게 너무 제 우울한 감정하고 대비되어서 괴롭고 너무 힘들어요. 세상과 연을 끊고 싶을 정도로 너무 괴로워요. 아침에 일어나면 눈물이 너무 많이 나와요. 괴로움이 감당이 안돼서 엄청 울어요 근데 생각해보셨나요?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괴로움에 눈물을 흘리는 게 이게 진짜 말도 안되게 힘들어요. 특정 이유가 없어요 다시 살아가야 한다는 생각에, 막막하고 암담한 하루에 이러는 거 같아요. 어떻게 해야 하죠? 제발 살려주세요 세상은 하루를 시작하는데 왜 저는 하루 시작을 절망감으로 채워야 하는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