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말하기 싫었던 그 말을 입 밖으로 꺼내버렸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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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yesno1111
·9년 전
끝까지 말하기 싫었던 그 말을 입 밖으로 꺼내버렸어요. 그 상황을 모면하고 싶었거든요. 부모님은 내 꿈을 허황된 것 이라고 했고, 나는 재능이 없다는 말로 아무렇지 않은척 그들이 원하는 답을 말했습니다. 나도 알고 있어요. 내가 뛰어나지 못하다는걸. 그래서 더 소중히 품고 있던건데 이게 그렇게 한심한 일인가요 해서는 안 되는 일인가요 나를 지탱해주던 세상이 무너지는 것 같아요. 나는 허황된 꿈을 꿨던 걸까요... 나는 정말 해낼 수 없는 건가요 나의 좌절들은 무가치한 것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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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ung
· 9년 전
저는 지금 남들이 허황되다 말하는 꿈을 꾸고있어요. 저또한 글쓴분처럼 아무도 지지해주는 사람이 없네요. 부모님조차도요. 아예 말도안되는 말을 해주는 사람은 있긴 하지만요. 그럴때마다 정말 한숨이 나오지만 내색하지는 못하죠. 그들눈에 한심해 보일 것 같아 무섭기도, 화가나기도 하구요. 같이 힘내봐요. 과연 허황된 꿈이었는지, 다 이뤄내서 보란듯이 성공하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