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키작고 누가봐도 뚱뚱하다고 말할정도는 아니고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스트레스|폭력|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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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저는 키작고 누가봐도 뚱뚱하다고 말할정도는 아니고 보통체격이다라고하거나 통통하다 라고 할정도의 몸인데요. 집에서 부모님이 밥을먹지말라고 하고 설날 가족들앞에서 세벳돈을 줄때 우리집에서 제일 뚱뚱한 사람 나와봐 라고 농담을 하거나 네 다리에 압사 당할것 같다던지 얼굴이 못생겻다 화장을 이상하게 한다 등등 외모적인 비하와 자존심에 상처를 주는 말을 너무 많이해요. 중학교때까지 자존감도 너무 낮았고 성인이 되면 자살해야지 라고 생각하고있을만큼 그것 이외에도 저를 무능력한 사람처럼 대하는게 너무 힘들었어요. 실제로 저는 미술을 하면서 학원에서 제일 잘그린다는 소리도 듣고 대회 수상경력도 있고 성적이 좋지 않음에도 그림으로 좋은 대학도 갔거든요. 친구관계가 안좋은것도 아니고 제 인성이 나쁘다고 생각하지도 않아요. 그런데 집에만 오면 저에대한 인신공격과 부모님이 주는 스트레스가 너무 심합니다. 왜 저를 나쁘게만 생각하는지 왜 제가 무슨 생각을 하면서 사는지 모르면서 아무 생각없이 사는애 능력도 미래에대한 생각도 안하는애 부모에게 자식의 도리를 저버리는 애로 생각하는지 모르겠어요. 매번 화를 낼때마다 제가 어리다고 하는데 이제 갓 스무살이 된 제가 당연히 50세가 다된 부모님보다 어린생각을 할수밖에 없지 않나요. 그걸 저는 모르니까 부모님께서 좋은 대화 나쁘지 않은 타이름으로 바로잡아주신다면 저는 수용하고 생각을 바꾸거나 성장할수있도록 노력할것 같은데 제 입장과 제 말은 들을 필요도 알필요도 없다는듯 처음부터 끝까지 소리지르고 폭력을 행사하는 일방적인 말하기는 대화라고 생각되지도 않고 그 말들이 납득이 되지도 않아요. 부모님은 그 말들에 제가 복종하기를 바라는데 저는 그 말들을 들을때마다 복종하고싶다는 생각은 커녕 평소에는 생각도 못한 잔인한 생각을 하게 되거나 제 분노를 조절할수 없고 반항적인 생각들로만 가득 차요. 부모님이 저를 나쁜 아이로 만드는것 같은 생각만 자꾸 들어요. 제가 정말 어려서 부모님의 큰 뜻을 이해못하고 반항하는건지 아니면 제 부모님이 잘못된건지 모르겠어서 너무 힘들어요. 제가 바꿀수 있는 상황이 한가지도 없어서 그냥 익숙해지는 방법밖에 없었고 충돌을 피하기만 했었는데 이제는 너무 힘들어져서 어떡게든 상황을 바꾸고 싶네요. 제가 어떡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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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rlwhoalone
· 7년 전
부모님한테 비슷한 키의 더 뚱뚱한 사람들 사진을 얼굴 가리고 보여주세요. 이에는 이, 눈에는 눈, 비교에는 비교입니다. 작성자님을 비교한다면 비교로 예이갖춰서 눌러 드려야죠. 아마도 님 가족이 많이 미른편 이신 것 같은데, 사이트에 평균몸무게 검색하면 쫙 뜨거든요? 사진 구하기 힘드시면 그냥 그 평균 몸무게 보여주시고 님이 뚱뚱한게 아니라 님 가족이 마른편인 거라고 말씀드려주세요. 말 끊잖아요? 그럼 님도 말 끊으세요. 동시에 서로 말씀하세요. 아무리 부모님이어도 그건 진짜 아닌것 같아요.아,그리고 말하시는걸 멈추시면 안됩니다. 그럴 땐 빠른 말로 끊을 타이밍을 주지 않구서 몰아 붙여야 상대방이 님 말을 들어줘요. 그리고 몸무게 가지고 자살할 필욘 없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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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rlwhoalone
· 7년 전
오타 죄송합니다;;많이 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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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rlwhoalone
· 7년 전
한마디 덧붙이자면 나이가 많다고 무조건 지혜로운 생각을 하시는건 아닙니다. 요즘 대중교통서 진상 어르신분들 많잖아요. 오히려 젊은 분들이 좋은 생각을 하시는 경우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