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죽더라도 ' 고통없이 ' 라고 생각했는데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상담|스트레스]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알림
black-line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비공개
·9년 전
예전에는 죽더라도 ' 고통없이 ' 라고 생각했는데.. 그땐 화도 잘 안나는 성격에 스트레스라곤 모르던 아이였던거 같았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어느 순간부터 매순간마다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생각하게 되고 화도 잘 나게 되더니 눈물도 이유없이 자주 흘리게 되더라.. 버스나 전철울 타고 있는데 갑자기 눈물이 나서 난감해지곤 했다 이런 상황이 계속 되다 보니 지금에 이르러선 현실의 내가 너무 맘에 들지 않고 너무 찌질하고 볼품없는 거 같은 내가 싫어서 고통이 있더라도 빨리 죽었음 좋겠단 생각이 든다.. 그렇다고 내 스스로 하기엔 무섭고... SNS릉 통한 심리상담을 해봤는데 스트레스 감소법을 주 목적으로 찾아서 그런지 제대로 된 상담이 이루어지지 않더라.. 남들보단 좋은환경에 있다면서 비교를 하던 그 멘트에 할 말이 없어 말았기 때문이다 남들은 스트레스를 어떻게 풀며 지내는 걸가? 친구? 여행? 일? 술? 음식? 취미생활? 운동?? 이것조차 안되면 뭘로 풀어야하는거지.. 남들에게 신세지는 것도 싫어하고 나의 속마음 털어놓는 것도 싫어해서 고민거리도 얘기안하는 내가.. 털어놓더라도 집에가서 계속 몇날며칠을 후회하는 나인데 후..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2가 달렸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gkdbs3412
· 9년 전
맞아요ㅠㅜ ' 나는 이러이러한데 내가 너보다 더 힘듬 ㅋ 니가 잘 사는거야 불평하지마' 라는 글 되게 보기싫져.. 자신이 집중이 잘되는 어떤것을 하면 스트레스 풀린다던데.. 혹시 그런게있다면 해보시길 바래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tinkapella
· 9년 전
상담다녀 보세요 진짜 많이 좋아져요 정신병원 말고 그냥 개인이 하는 상담센터 알아봐서 다녀보세요 저도 다녔었는데 정말 도움 많이 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