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부터 자꾸 엄마가 나보고 방문앞에 앉으라하고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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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어제 부터 자꾸 엄마가 나보고 방문앞에 앉으라하고 가정교육..? 같은걸 ***는데 내가 이걸 왜 받는지모르겠다. 어제 말 한거들어보니까 내가 계속 내 얘기만하고 엄마아빠가 말하는건 안듣는다고 혼났는데 . 당연히 집이 편하니까 집에 와서 내 마음에 꽁꽁숨겨둔 얘기를 하는것뿐인데(밖에서는 보통애들처럼 외모얘기나 그런 얘기만 함 드라마 얘기라던가... 내가 흥미있어하는것에 대해서는 일체 언급안함) 내가 말해봤자 엄마아빠는 들은척도 안하지만 나는 사람을 보고 말해야 속이 트인다. 그리고 엄마아빠 말을 안듣는거는 나도 잘 모르겠다 그냥 엄마아빠가 말하는게 논리가 안맞는것같고 틀린말은 아니지만 너무 내 마음을 몰라준다. 내가 학교 가기싫다고하면 엄마는'ㅇ가지마 대신 공장가라' 라는 내가 원하지않는 말 밖에 안한다. 나는 엄마가 좀더 내 마음을 알아주고 달래주는 답을 원했는데 내가 너무 기대가 큰것같기도 하다. 엄마는 나에게 사소한일로 제발 집 나가라고 하고 학교다니지마라고하고 학원갔다와서 잠깐 폰으로 친구들이랑 얘기하고있으면 바로 폰 꺼라고하고.. 물론 폰을 하는건 좋은게아니지만 난 친구랑 얘기하고싶은데. 그래서 오늘은 엄마의 이런게 너무 싫어서 엄마가 방문 앞에 앉으라고할때 안 앉아서 밟혔다. 진짜 발로 밀쳐넘어져서 그대로 밟히고 ***혼났다 . 나는 왜 자꾸 엄마가 이런교육을 하는지 모르겠고 나는 고등학생인데 왜 자꾸 날 괴롭히고 시비터는지모르겠다. 내가 할일을 안하는것도아니고 내가 할일 하고 폰해도 뺏고 친구들이랑 놀러간다고 화장하면 스무살도 아닌게 화장도 하고 치마도 입냐하고...(치마 무릎 딱 위까지 오는길이) 내가 보기엔 짧은 길이도 아닌데. 갱년기라도 좀 작작하지 정말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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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ry
· 7년 전
그쯤되면 사람이 미쳐갈텐데 글쓴이님 성격이좋으시네요. 저같으면 이미 일하나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