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헌팅아닌 헌팅을 했어요 노래방가서 노래하고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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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오늘 헌팅아닌 헌팅을 했어요 노래방가서 노래하고 얘기하는뎆 제가 이쁘진않대요.....ㅎ 거짓말이라도 이쁘당얘기듣고 싶더라구요ㅜㅜ 거짓말할필요없잖니? 이러면서 얘기하는대... 아무리 기분잡으려고 해도 기분 나쁘더라구여ㅜㅜㅜ 괜히 남자들이 보는 현실적인 주소 확인했달까ㅠㅠ. 이대인데 좀 생긴 오빠는 제 친구 맘에 들어하고 좀 떨어지는 오빠랑 저랑 붙고..ㅠㅠㅠ 근데듀 못생걋드는 얘기 드니까 자존심 팍 상하고ㅠㅠ 진짜 전 남자한테 인기가 없다는 걸 깨달으니까... 맘 아프면서 눈물도 나거 화도 납니다.ㅠㅠㅜ. 내가 어디서 못나서 못사기긴 개뿔. ㅠㅠ 걍 매력이 없나봐요ㅜㅜ 평생 혼자살아야 하는걸까봐요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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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oddaisy
· 7년 전
콩깍지라는게 있어서 사랑에 빠지면 그냥 이뻐 보여요. 연애 좀 해보고 느낀게 여자는 이쁜거 아무짝에도 쓸모 없다네요. 대부분 이쁜 애들은 본인들이 이쁘고 인기 많은거 알아서 상대방을 재보고 테스트 하거든요. 제가 제일 역겨워 하는 부류라 정떨어져서 오래 못 만나겠더라고요. 애인은 그냥 내가 봤을 때 이쁘면 되는거 같아요. 여자로 보이지 않을 정도가 아니라면 그닥 신경쓰지 않는... 근데 이게 그냥 제 기준이여서 뭐랄까. 말로 표현하자면 너무 이쁘지 않은 여자가 전 더 끌리더라고요. 만나본 진짜 이쁜 여자들은 다 개념이 뭐같아서 오히려 선입견이 생긴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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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 7년 전
평생 혼자 살겠다는 생각은 너무 슬퍼요ㅠㅠㅠ 저도 예쁜 외모가 아니라서 안예쁘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어요. 그래서 한동안 부모님이 원망스럽고 했는데.. 이제는 예뻐지려고 노력할려고요. 살도 빼고 피부관리도 하려고 하고, 쌍커풀수술도 할꺼예요. 화장에도 요즘은 관심을 갖고 화장품매장 돌***녀보고 유투브에서 메이크업 동영상도 보면서 화장법에 대해 좀 알려고 하고 있어요. 글쓴이님도 본인 외모에 변화를 주려고 한 번 시도해보세요~ 저 귀도 뚫었고... 이제 목걸이 등 악세서리도 여성스럽게 하고 다닐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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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kl
· 7년 전
ㅁㅊ나같음 나 안이쁘다는 사람하곤 안만나요 날 사랑해주고 이뻐해줄 사람이 분명히 있을텐데 왜 이뻐해주지않는 사람 만납니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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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blooddaisy 하긴 제가 젛아하는 사람도 객관적으로 잘 생긴 타입은아니지만 엄청 잘생겨보이긴하더라구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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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kim 살아오면서 저좋다는 사람보다 악담 비난등을 더들어선지 자의가 아닌 타의로 혼자살아야하나 싶어서요ㅜㅠ글고 저는 원래 꾸미는거 좋아해서 그날도 풀착장이었답니다..핳 그냥 겨우 요즘에 자존감 업업중이엇는데 예상치못해서 타격이 너무 컸어요ㅜㅜ 마카님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려거 노력하는거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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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dalkl 뭐 관심없던 사람한테 그런 악담 들으니까 더 맘이 상한거 같아요 네가 뭔데 나한테 그런...ㅎ 근데 절 사랑해줄사람이 존재하긴 할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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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kl
· 7년 전
당연하죠!! 글쓴님이 이뻐죽는 사람이 꼭 나타날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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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dalkl 꺄!!너무 감사해요ㅜㅜ 마카님도 좋은분 만날거에용 다시 한번 위로가되어서 감사드려용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