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만 있는 시간들이 이제 조금씩 지쳐오네요 친구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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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집에만 있는 시간들이 이제 조금씩 지쳐오네요 친구도 만나고싶고 늦게까지 놀아보고도 싶고 하고싶은것도 많은데 늘 엄마는 일을하셔서 누군가는 집에 붙어 집안일을 해야하고 남동생은 일이많고 동아리도 많이들어가고 해서 밖에 늘 나가있어야하고 그러다보니 그 누군가가 초등학교때부터 지금까지 제가되었네요 처음에는 저한테 고맙다 하며 칭찬이고 미안함이였는데 이제는 당연한게 되어서 너무힘이드네요 학교다닐때도 늘 학교갔다 집이었고 그러다보니 대학와서도 똑같고 지금 편하게 연락할수있는 친구가 없고 그래도 친구라고 만난다 하면은 3시정도에는 집에가야하고 한달에 3번정도 만났는데 너무 자주 만나는거 아니냐고 뭐라하시니까 아무말도 안나오고 답답하기만 하네요 동생은 저처럼 지내게 하고싶지 않아서 늘 하고싶은건 다하고 가고싶은건 다가라고 이야기를 하거든요 근데 가끔씩은 하고싶은 동아리도 많이들어가서 하고 여행도 여기저기 다니고 늘 늦게까지 놀다 들어오고 그런게 부러울때도 많고 가끔 누나좀 나가서 놀게 집에있을수 없냐고 물어보면 뭐가 문제냐는듯이 자기없어도 그냥나가라고 하네요 생각대로 되는게 아닌데 그런말들으면 그냥포기하고 말아요 그냥 나가고싶다하고 나가면 된다고도 생각하지만 나갈때마다 몇시간의 잔소리를 들어야하고 어디가는지 뭐하는지 이야기해야하고 돈 쓴다고 뭐라하시고 시간되면 들어오라고 그러시니까 편하지못해서 저도 집에있는걸 택하게되고 그냥 마음만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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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sqhr7
· 7년 전
지금 생활이 답답한건 이해되는데 그거보다 더 급한건 님의 자립이에요 마카님의 인생을 만들어야 해요 어차피 마카님 어머니는 마카님에게 희생과 제한을 강요하시고 있고 그런 어머니를 마카님은 한국문화상 이길 순 없어요 안보고 살껀 아니잖아요 졸업하고 돈 벌어서 독립하거나 결혼하고 돈이든 시간이든 어머니든 남동생에게든 희생하지 말아요 나중에 정말 어머니 형편이 안좋을 때 도와줄 수 있게 돈을 모으되 여력있어 도와주는 거지 가족이라 생각해서 희생하고 살진 말아요 야속한 말이지만 어머니 마음, 님 마음 같지 않고 남동생도 지금 하는 걸로 봐선 마카님에게 도움되진 않을테니 몇번을 말하지만, 희생하지 말고 힘을 키워 독립하세요 감정적 독립, 경제적 독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