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관계가 별로인거같아요. 친구들은 물론 가족들이랑도 별로에요. 친구들이랑 잘 얘기하다 여러번 말싸움하는거같아요.장난이라해도 기분나쁜 그런거 있잖아요? 이미 손절한 친구들도 많고.. 너무 힘든데 엄마까지 싫어요.엄마랑도 많이 싸우고 그래요.모두가 이런다고 생각하겠지만 저는 엄마가 저한테 심한말들을해요.폭력도 당연히쓰고요. 제편이아닌거같은 느낌. 혼자살아야 잘되는걸까요. 이럴때마다 너무 힘들고 우울해지고..그러네요.
그렇게 돌아오고 싶었던 학교에 복학해서 다시 과목도 수강하고 수업도 듣고있는데 왜이렇게 힘들까요.. 휴학했을때는 아무런 느낌 감정 없이 살다가 나에게 책임이 학업이라는 책임이 주어졌고 나름 잘 하고 있는 것 같은데 학업에만 너무 몰두된 나머지 뭐랄까 학교에만 너무 온 신경이 곤두서 있다고 해야하나요 당연한겈가..? 해외이고 여기에 살고 있고 온 목적이 학교 하나여서 그런것 같기도요. 한국에서 아르바이트 경험이 너무 힘든 나머지 일을 캐나다에서 해보고 싶기도 하고 알바도 해야할것 같가고 느끼고 있는데 근데 학교를 다니다보니까 알겠더라고요 학교에 목을 메고 그렇게 싫어하고 극혐하고 고통스럽다던 네트워킹도 하고 미래에 성공에 안정적인 직장 좋은 환경에서 취직해서 나도 1인분을 할 수 있다는 희망?에 그거에 너무 간절해진 느낌 이라고 해야하나.. 모르겠네요 솔직히 학업에 열정적이고 열심히 배우고 싶은건 좋죠 휴학을 한 이유도 번아웃, 학교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이 많아져서 그랬던것 같은데 생각이 너무 많다보니까 부정적인 샹각도 자꾸 떠오르네요. 내가 정상적인건가 내가 이상한건가? 저 사람이 지은 표정 저 사람의 반응 하나하나가 나 때문인 것 같고 힘드네요. 그래도 복학하길 잘한 것 같고 이 학교에 오길 나름 잘한것 같아요 환영해주는 동기가 있고요. 근데 다들 실력이 너무 뛰어나서 뒤쳐지는 것 같을때 좀 discourage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동기들과의 관계가 가깝지 않다 느껴질때? 날 안좋아하나.. 그런 여러 생각이 들때인것 같아요 지도 교수님들과의 관계도 그렇고요ㅠㅠ 이메일을 보냈는데 답장이 없으시거나 인사를 했는데 표정이 안좋으셔서 날 안좋아하나 그런 생각이 들고 오늘 storyboarding 관련 엄청 유명하신? 분이 오셔서 용기내서 말을 걸어봤는데 자꾸 떠오르고 잘 했는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말을 걸어본건 잘한 것 같아요ㅠㅠ 룸메이트랑 사는데 친구들 데려와서 밤에 시끄럽게해서 조용히 해달라고 한뒤 잤는데 조용히 해달라도 한것도 신경쓰이고 그 애들 반응도 신경쓰이고 해서 잠도 찝찝하게 잔것 같고 피곤해요 ㅋㅋ
동물병원에 입사한지 3개월됬어요 아직 실수도많지만 웬만큼 익숙해지고있고 원장님도 좋으세요(잔소리,고집은 많지만ㅎㅎ) 근데 입사할때 공고에서 (여름휴가3일,(이외에1년에3-4 일씩 병원휴무있음 ))있다고 했는데요 무슨의미인지 모르겠어요 겨울휴가 있냐고 물어봐도되는지 고민됩니다. 아직 3개월밖에 안되기도했고 대놓고 휴가언제하실꺼냐 물어보기가 우물쭈물하네요... 조언부탁드립니다
한 8~9년 된 베프가 어느 순간부터 사소한 것들부터 해서 놀리더라고요 그때 까진 괜찮았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뒷담도 까고 은따도 ***고 이간질도 하고 저를 나락 보내고 싶어서 안달이 났더라고요 그러다 어찌저찌 다른 친구 한 명까지 화해를 했었어요 이젠 그 친구도 저를 배신하고 은따를 ***네요 한동안 매일 밤 울고 안 좋은 생각도 했었어요 팔을 계속 긁고 부정맥은 심해지고 우울증도 생겼어요 어른들께 말씀드려도 달라지는 건 없었어요 그러다 보니 사람을 믿는게 자연스럽게 어려워지더라고요 억지로 웃고 괜찮은 척하는게 너무 힘들어요
올해 초에 제가 놀림거리로 여겨진단 생각에 홧김에 단체 톡방을 나갔는데, 그 뒤로 누구에게도 연락을 받지 못했습니다. 마치 처음부터 필요없었는데 잘됐다는 듯이. 그렇다고 사람을 잃기 싫어서 저를 우습게 보는 무리에 조용히 껴있고싶진 않았습니다. 그 톡방엔 그 중에 특별히 친하다 생각한 관계가 한 명 있었는데 그 친구조차 그 무리를 등지긴 싫었는지 결국 저에게 연락 한 번 주질 않네요.
8년지기 친구가 어느 순간부터 이간질 ***고 저를 따돌리네요 어른들께 말씀드려도 달라지는 건 없고요 억지로 웃는 것도 이젠 힘들어 조언 구합니다
뭐, 물론 요즘 마음이 아픈 사람들이 많아지는 건 알고 있어요. 어쩌면 제가 유난 떠는 걸지도 모르고요. 제가 인간관계가 많이 좁은 편인데, 사람들과 어느 정도 친해지다보면 어느 순간부터 친해진 사람들이 자신의 아픈 부분을 드러내요. 저도 엄청 도와주고 싶고 부둥부둥 해주고 싶고 예뻐해주고 싶어요. 그러려고 노력하고 있고요. 그런데 가끔 머리가 멍하고 기운이 축 쳐져요. 예전에 친구 한 명의 정병을 받아준 적이 있어서, 사람들이 자신의 아픈 부분을 드러내면 그 기억부터 나요. 그 친구는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전 그 때 제 나름의 정병도 있었어서 굉장히 힘들었거든요. 결국은 서로 좋지 않게 남은 채 어영부영 떨어져 버렸고요. 남들이 힘든 점을 이야기하면 (이러면 진짜 안되는 거 알긴 하는데) 너무 힘들고 피곤하고, 근데 지금 잘해주지 않으면 또 이 사람들을 상처 주게 되지 않을까 무섭고. 결국은 억지로 기운을 끌어올려서 부둥부둥 해주게 돼요. 이런 모습 별로 안 좋아해요 저도 ㅠㅜ 긍정적이고 정신적으로 건강한 햇살같은 사람이면 잔뜩 도와주고 힘내서 부둥부둥 해줄텐데.. 기운 끌어올릴 방법 어디 없을까요 ㅠㅠ
안녕하세요. 직괴 때문에 너무 괴로워서 찾다가 들어왔어요. 그 사람을 볼 때 마다 가슴이 두근거리고 손이 벌벌 떨리기까지 하네요. 하도 제 이야기를 안 좋게 하고 다니면서 일부러 큰소리로 웃거나 저를 감시하는듯한 행동도 하구요 심지어 회사 다니며 중간에는 일부러 저랑 친해지려는듯이 행동해서 그거에 속아서 제가 한 이야기를 전부 녹음해서 역으로 절 신고했네요… 다 허위이구요. 회사에서는 별 조치는 없고 재택근무하거나 분리근무하라고 하는데 이 또한 너무 힘이 드네요.. 어떻게 이 상황을 타파해야 할까요…?
저는 20살이고, 제 밑으로 19살 남동생이 있습니다. 남동생은 문제가 되지 않는데 이종사촌이 문제입니다. 여자아이인데요. 애들이 다 막 나가고 사고 치고 술 마시고 담배 피고 그런 아이들과 어울리거든요. 저는 완전히 그와 반대라서 집 밖을 나가지 않고 주변에 그런 친구도 없는데, 진짜 친구처럼 거의 매일 DM을 주고받을 정도로 가깝게 지내고 있습니다. 이모랑도 가깝게 지내서 매일은 아니지만 일주일에 세 번꼴로 보는데 이종사촌의 말투가.. 제가 두 살 많은데 존댓말을 바라는 게 아니라 욕은 안 할 수 있지 않을까 싶고, 진짜 자기 친구들과 놀 때처럼 세게 말하고 대하고 욕하는 모습이 편한 건 알겠지만 너무 안 맞습니다.. "니" "***" 이런 비속어? 언니한테 하는 행동이 아닌 말을 많이 쓰는데 진짜 불편하고 듣는 저도 기분이 안좋아서 또 제가 맞춰주고 이해하고 행동하는 것이 굉장히 지칩니다. 이러다 정신병 걸릴것 같아용
대학교 1학년 학생입니다. 조리과에 다니는데 외국인이 많고 한국인은 5명밖에 안 돼요. 거기다 여자가 저 포함 두 명이라 친해질 수밖에 없는 환경입니다. 기숙사 생활을 하며 모든 수업을 같이 듣느라 매일 붙어 다녔는데, 친구가 과대인데 말투가 명령조로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저만 느끼는건지 모르겠는데 특히 저한테 유독 그런일이 많더라고요. 이것때문에 짜증난 적이 많아요.. 말투가 제일 싫은것 같아요. 이중인격도 아니고 제가 친구한테 맞춰가야되나요. 그건 또 싫은데 뭔 *** 마냥 감정 기복이 오락가락합니다. 특히 선배들 앞에서 저에게 일을 ***거나 떠넘기는 것, 제 상황이나 힘든 점을 배려하지 않는 것이 서운하다기 보단 욱..하는게 있어요. 저를 챙겨 달라는 건 아니지만, 친구라면 말은 해 줄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필요할 때만 저를 찾고 계속 의지하는 것도 불편하고, 농담이나 장난을 칠 때도 무심하기보다는 공격적으로 말해서 전반적으로 사람을 대하는 방식과 성향이 저와 너무 달라 같이 있으면 피곤합니다. 그런데 진짜 모든 일에 같이 있고 하니까 떨어질수가 없어요. 제가 친구 관계를 이해하지 못하는 걸까요, 인간관계가 너무 힘드네요 20살이 되고 무척이나 같아요. 선배들도 친구도 수업만 듣고 집에 오고싶은데 일은 생기고 그때 제가 말을 잘 못해요. 다 짜증나요. 막말이라기보다는 말을 할 때 어떻게 해야 할지 알아야 하는데, 말도 꼬이고 버벅거리고 되는 일이 없어서 더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