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오빠보다 덜 맞고 컸다해도 저한텐 충분히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이혼|패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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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아무리 오빠보다 덜 맞고 컸다해도 저한텐 충분히 공포심을 심어주는 상황이었고 지금도 그때 일들 때문에 밖에서도 집에서도 한번도 마음 편하게 있어본 적이 없어요 항상 남들 눈치보면서 밥을 꾸역꾸역 먹는 것도 이젠 지치고 아직 3,4년이란 시간을 더 이런 상황속에서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니 이게 살고 있는 게 맞는 걸까싶네요. 이러다 패륜아가 되지 않을까 한편으론 제자신이 두렵기도 합니다. 엄마랑 아빠가 차라리 이혼하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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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09
· 7년 전
3,4년이라고 하시는거 보면 미성년자신듯 한데요. 요새 특성화고도 기숙사 있는곳이 있어요. 제모교도 그랬거든요? 성인이시더라도 기숙사 있는 직장도 잘찾아보면 있고요. 온라인상에서는 직접적인 도움이 못되니 전 무교지만 교회나성당 같은곳 가보는게 어떤가요? 어른들 통해 상담을 한다거나 중간중간 캠프도 간다던가 교회문은 항상 열여있더라고요 집에서 힘들면 교회가도 되고요. 선생님이나 친척들은 좋은 분들이시라면 도움이되겠지만 또 악효과가 있을수도 있구요 아예 가족들을 모르는 제3자가 나을 수도 있답니다. 제 친구도 그런 경험이 있어서 목사님을 아***처럼 생각하고 참 바르게 자랐더라고요. 부디 도움이 되었으면 해요 토닥토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