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전
이제부터 괜찮은척을 해야한다
예전부터 안했던건 아니지만 다른 사람과 뒷담화를 하며 조금씩은 밖으로 심정을 내뱉었는데
이젠 그럴수도 없고 난 잘 살고있고 아무 문제도 없는척 당분간은 그래야한다니
자신도 없고 내 감정이 얼마나 밑바닥으로 떨어질지 가늠이 잘 안간다
6월 그 때 이후로 이렇게 자괴감과 자존감이 밑바닥을 처본적이 없었다
난 죽고싶고 엄마가 없었다면 진작에 죽었겠지만
이젠 모르겠다
시도때도 없이 눈물이 난다
나한테 상처를 준 인간은 지금 신나게 드라마나 보고 있는데
난 방에서 이런 글이나 쓰며 눈물 질질 흘리는게 분하다
열심히 해서 성공하고 집을 나가야지 생각 하지만
실패만 해왔던 내가 성공할 수 있을지 자신도 없고
무엇보다 그때까지 괜찮은척 해야할 내가 너무 멍청하고 ***같고 불쌍하고 슬프다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릴지 모르겠다
죽고싶은 마음만 한가득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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