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요새 혼자 드는생각을 말할 상대가 없어서 엄청 답답하고 속상했는데
여길 통해서 다 말하고 자야짓
내 남자친구는 내 마음을 잘 모른다 내가 뭘 갖고 싶고 어떤 말을 원하는지..길게말하자니 너무 길어서 어디서부터 말해야될지 모르겠다 그냥 그렇다 요새는
나이들수록 친구들도 한명씩 잃는거 같다 나도 붙들고 있고 싶지않은 친구들 이지만 몇년우정이,오래갈꺼같던,학창시절의 모든 추억속에있던 친구가 없어지니 너무 허무하고 왜 고루못친했는지 후회된다
지금 내가 무슨생각하는지 내마음이어떤건지 나도모르겠다 누가알려주면좋겠는데 자존감도낮고 나는 ***이다ㅠ 자야지 또 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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