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신적이고 따뜻한 우리 엄마 자상하고 멋진 우리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알림
black-line
커피콩_레벨_아이콘ksysomi
·8년 전
헌신적이고 따뜻한 우리 엄마 자상하고 멋진 우리 아빠 어색해 지금껏 한번도 싸우지 않은 내 동생 한 글자 한글자 적는데 눈물이 쏟아져나온다. 엄마 아빠는 자식이라서 나와 내동생에게 더 신경쓰고 그러신다 난 사랑을 받기만 해서 가족이 소중한지 몰랐었다. 그래서 난 아무한테도 나의 가족에 대해 말하지 않았다. 아직도 난 가족에 대해서 말하는게 어렵다. 그러지만 이 자리를 빌려 고맙단 말 한마디 하고싶다. 지금까지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있어줘서 고마워요. 철없고 이기적이었던 딸이고 누나여서 미안해요 앞으로도 건강하게 지금처럼 있기를 바래요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따옴표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