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전
여기에는 깊은 곳까지 떨어져 포기해 버리려는 분들이 있어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섯불리 답변을 다는게 어려워
대신에 제가 힘들때 보는 글귀들을 올려봅니다.
<읽었던 어느 책에서>
나를 바꾸려 할수록
나의 본래 모습에 실망하게 되어
내가 나를 사랑할 수 없게 되버린다.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을 사랑하자
<나의 노래-정채봉>
나는 나를 위해 미소를 띤다.
나는 나를 위해 노래를 불러 준다.
나는 나를 위해 꽃향기를 들인다.
나는 나를 위해 그를 용서한다.
나는 나를 위해 좋은 생각만을 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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