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대체 뭐가 부족해서 맨날 이런 상태인 것인가?????
제가 오늘은 되게 신기한걸 봤어요. 틱톡을 보다가 툴파라는걸 발견했는데 대청 보니까 자신의 뇌에 다른 인격체를 만들어 키우는 것 같더라구요. 대화도 가능해보이고… 재밌어보였어요. 그 인격의 성격을 내가 직접 정하고 생김새 그런 것 까지 정하는 것 같더라구요. 그런식으로 자문자답으로 시작하다보면 어느샌가 이질감이 든다더라구여. 빠르면 1~2일 느리면 몇개월 또는 몇년이 걸린다더라구요. 근데요 만약 이걸 이용해서 또 다른 자아를 만들때 약간 천재 자아가 만들어질지도 모르잖아요? 물론 제가 말하는건 공부쪽이 아니라 예체능 쪽이요. 그림이라면 그 자아한테 아이디어를 빌린다거나 그런거? 그런시으로 서로 주고 받으면 최고의 작품이 나올지도 모르고 체육은 뭐 긴장을 풀거나 피드백이 가능하지 않을까요? 또 다른 내 자아이고 내 시점을 공유 받고 있을테니 피드백이 가능할지도 모르잖아요! 되게 재밌는 것 같네요. 그래서 그런데 저도 툴파 라는 친구를 만들까해요. 재밌어보여요
삶에대한 낙이없어요 항상 우울하고 어떤때는 왜사는지가 궁굼해요 삶에대한 의욕이없고 애착도없고 내가나을보면 한심해요 어떤좋은방법이 없을까요
살 아 갈 이유가 없다
집엔 나혼자뿐. 들려오는건 내가 튼 음악소리와 윗집에서 나는 발소리랑 내 심장박동이랑 헷갈릴뿐..
누군가에 의해 제가 상처를 받았다면 그건 이겨낼 수 있었을 거에요. 근데 저는 누군가에게 상처를 준 사람이에요. 상대가 받았을 상처에 대해 너무 심한 죄책감이 들어요.. 이젠 그만 하고 싶은데, 끊임없이 빠져나오지 못하니 그냥 힘들고 지치네요.. 상처를 받은 사람이 아닌 준 사람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제가 다 놓친거야 다 그사람들이되야하는 고집만 부리고 욕심을 부린다 따뜻햇는데 생애처음 친구처럼 따듯하고 그런따뜻함과 다정함을 받고 지켜줌도 받고 너무 생애처음 받아서 그런가보다 너무 많이 따듯함을 받고싶엇나봐 너무도 다시올거라는 고집만 부린다 같은자리에서 잇다가 광덕 송정주유소말고 증평 문화로 5에잇는데 너무도 보고싶길래 이사가면 좋지만 돈이없어 못간대 그위치에서 너무도 너무도 경찰관을 좋아하고 있어요 이런미천하고 가난하고 또 능력약하고 그런 경계선지능이 좋아한다구요 근데요 따뜻해보여서 너무도 좋앗어요 그사람들도다 놓치고나서야 상황에의해 놓치고 난뒤 알아차린건 후회가 막급한것 같아요 내욕심이 너무도 자리잡아서 그런거같아요 경찰도 헬기나는 사람도 경찰관분들도 놓친뒤 알앗어요 보고싶어요 언니 .. 나 눈물로 허송세월보내도 죽을정도로 기다려요 . 따뜻함 더 받고싶고 사랑받고싶어서 배꼽을 뜯나봐 부모님은 바쁘고 신경도 써주는데 남동생도 더 떨어지고 친척들도 떨어져잇고 보고싶다
제가 하고 있는 일들이 부질 없게 느껴져요 전 학교 졸업 후 바로 직장을 다니면서 그동안 실수들이 넘 많이 생겼어요 그러다보니 혼나고 그럴수록 자존감이랑 자신감이 떨어지더라구요 이렇게 고쳐야지 마음 다 잡았지만 전혀 나아지질 않고 있고 개선되질 않으니 난 뭔갈 해도 똑같구나라고 무력감이 돌아요 어딜 가든 다 똑같을 거 같아 두렵기도 해요 일은 일대로 생각해야 겠지만 그런 감정들이 더 번져서 이번엔 취미로 그림까지 느끼게 되요 좋아하는 걸로 그리면서 즐기는 편이에요 SNS에 올리고 사람들과 소통하죠 그런데 점점 갈수록 이것 마저도 힘들게 들어요 잘 그린 사람들 보면 열등감이 생기고 그저 그리는대로 못 그려도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는 모습을 보면 나는 뭐지 싶었어요 내가 그렇게 개성이 없나 그림들이 이제 질려서 안보는 건가 허망감이 들어요 소통을 하면 재밌어 보여 저도 이야기를 하면 저를 배척하는 느낌도 많이 들고요 다 끼리끼리 어울리는데 저만 겉도는 거 같고 피하는 거 같아 그런 생각하고 싶지 않은데도 계속 들어서 넘 지쳤어요 그래서 한동안 쉬겠다고 올렸지만 알아봐 주는 사람이 없다는 걸 보고 계정을 삭제했어요 예전에도 비슷한 일로 삭제를 했지만 다시 돌아왔고 이제 다시 삭제 안하겠다고 다짐했지만 참을 수가 없었어요 난 정말 뭘해도 안되는구나를 받았고 아무리 열심히 한들 뭘해도 달라질까란 생각도 들었고 지쳤어요 그렇지만 제가 조금이라도 자신감 갖고 힘들지 않게 하는 방법을 찾으려니 막상 모르겠어요...
입원하고 5일만에 퇴원했다가 3주만에 다시 입원... 혈소판감소증이 갑자기 왜 생겼는지 그것도 알 수가 없고 검사만 무수히 해댔지만 원인을 알 수 없다는게 미스테리네.... 골수검사받으면서 진짜 죽는줄 알았다 너무 고통스러웠다... 주사 혈액 채취도 넘 아프다 그래도 원인이 안 밝혀졌다 그걸로 원인이 좀 나올줄 알았는데... 전혀 문제없다고 하는데 혈소판 파괴만 계속 되고있는거 같다하는데 검사만 계속 해야하고 피뽑기만 매일 하고... 답답해 답답 ....ㅠ
지금 이 상태는 나답지 않은거같다 행동과 판단력이 뒤떨어진다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만들어진 자아가 좀 분열된다 언제 다시 나답다고 느끼고 나를 믿으면서 안미워하고 예전처럼 살 수 있을까 진짜 나를 잃은거같다 13살에 처음으로 자존감이 낮아졌다 언젠간 나아지겠지 했지만 4년간 더 낮아졌다 실수도 잦아졌고 성격도 소심해졌다 그래서 주변사람들과 점점 멀어졌다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도 예전과는 달랐다 자존감으로 시작해서 인간관계에 영향이가고 자아에 영향이 가고 시간이 지날수록 다른 일에도 점점 영향이 가고 새로운 고민들이 생긴다 고민의 근본은 사실 이게 아닌데 계속 엉킨다 내 정확한 기준도 사라졌다 사람들 사이에서 자주 겉돈다 공부도 안한다 게으르다 무기력하다 의지가 없다 의욕도 없다 내 상태도 잘 객관화가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