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펑 운다는 게 뭔지 잘 모르겠다. 나도 그래보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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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펑펑 운다는 게 뭔지 잘 모르겠다. 나도 그래보고 싶은데. 추하게 눈물이나 펑펑 흘려보고 싶은데. *** 눈물샘은 고장이라도 난 건지 푹 찔러야 찔끔 흘러나오네. 그냥, 한 번이라도 마음 놓고 펑펑 울어볼 수 있다면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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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c12
· 8년 전
어두운데에 슬픈음악들으면서 내가 힘들었던일을 생각하면 감정이 복받쳐 울어지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