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 낳아달라고 애원하신 분? 그러지도 않았는데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불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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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누구 낳아달라고 애원하신 분? 그러지도 않았는데 부모님이 지원해주는 건 의무죠 가정폭력은 무조건 신고하세요. 가족이라서 봐주자 이딴거 님한테 도움 1도 안됩니다. 효도는 의무가 아니라 선택입니다. 당신이 태어난 것도 부모님의 선택이었듯이. 무섭고 불편해도 끊임없이 요구하세요.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모든걸 용서하려 하지 마세요. 당신은 피해자입니다. 나와 남 사이에 가족을 넣는 순간 불행이 찾아옵니다. 가족도 결국 타인이에요. 모든 것을 용서하려 하지 마세요. 그들은 가해자고 당신은 피해자임을 잊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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