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항상 남들에게 비유를 할 때 내 마음속에 채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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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purplemnd
·9년 전
나는 항상 남들에게 비유를 할 때 내 마음속에 채워져있는 물컵의 물을 조금조금씩 비어있는 다른 사람들의 물컵에 채워주면서 힘을 내준다고 말을 했었다. 그런데 지금은 내가 텅 비어버린 느낌이다.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물을 채워주고싶지만 내 물컵이 비워져서 더 이상 채워줄 수가 없다. 남아있는 한방울도 쥐어짜내서 채워주고 싶은데 이 물마저 사라져버리면 내가 더이상 내가 아닐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그래도 계속 짜내야할까? 나로인해서 힘을 얻는사람들을 보면 기분이 좋아지니까? 내가 나로서 서 있을 수 없더라도 짜내는게 옳은건가? 무엇이 중요한건지..무엇이 우선인지 점점 알수가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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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77
· 9년 전
당신이 그렇게까지 힘들다면 그건 좋을길이 아닌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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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sms544
· 9년 전
당신안에 있는 물컵이 비어있다면 지금까지 당신이 다른사람에게 나눠주었던것처럼 이제는받을차례인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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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plemnd (글쓴이)
· 9년 전
@ek77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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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sqhr7
· 9년 전
짜내는게 옳은게 아니네요 곳간에서 인심 난다고 있어야 줄 수 있는 법 휴식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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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plemnd (글쓴이)
· 9년 전
@sksms544 그런가봐요ㅎㅎ 이제 조금씩 나눠받을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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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plemnd (글쓴이)
· 9년 전
@dlsqhr7 네ㅎㅎ 휴식 가지면서 가득 채워지면 다시 나눠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