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의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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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silverfloor
·8년 전
. 너의 발목은 구속을 버리고 작은 체구를 버팀과 동시에 내게로의 길잡이가 되길 바라. 나아가 너를 대하는 내 자세는 까치발 호기심을 넘어서 진중한 서로의 공유에 대한 제안이라 알아주길 바라. -노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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