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에 누구한테 힘들다는 소리를 하면 모두 도망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상담|왕따|부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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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sodlf
·7년 전
어릴적에 누구한테 힘들다는 소리를 하면 모두 도망갈 꺼라는 생각에 집에서는 내가 왕따당하는걸 모르게.. 학교에서는 집이 힘든걸 들키지않게 밝은척하면서 살아왔는데 그때 부작용일까... 가끔 스스로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기분이 너무너무 좋았다가 한 몇일정도?? 아무일 없이 잘지내다가 갑자기 누가 무슨 말만해도 짜증이 나고 일이 조금만 꼬여도 스스로를 죽여버리고 싶을정도로 증오 스러웠다가 어느 순간 주체 안될 정도로 우울 해서 미칠꺼같다가 또 갑자기 진지해야할 상황에도 너무 기분이 좋아서 말이 많아지고 이상하게 웃음이 많아져서 나중에 후회하고... 내가 스스로 컨***이 안될때가 있는데 요즘은 또 괜찮아... 이것도 정신상담을 받아야하는걸까..?? 요즘은 너무 즐겁지도 너무 우울하지도 않는데 나도 모르게 찾아와서.. 내가 다음달에 해외에 공부를하러가는데 해외에 혼자 나가서 또 올까봐 겁이나... 그리고 내가 해외 이민 준비를 하는데 정신과 기록남으면 안된다는 말을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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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mroy
· 7년 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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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ion7
· 7년 전
힘내세요!저도 누군가에게 위로해 줄만한 처지는 아닌거 같으면서도 뭔가 동감이되서 올려요..저도 어렸을때 저가 힘든거 있으면 누구에게 말 못하고 숨겨왔거든요..왕따도 당한적있는데 부모님께 한번 말씀드리고 다음엔 숨겼어요..너무 죄송해서..그게 쌓이고 쌓여서 지금의 내가 된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새 하루하루 상담받고 싶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상담비를 보면 턱 막혀서 그냥 일단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