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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tmdtmddk
·7년 전
안녕하세요. 저는 40세 주부입니다. 시어른께서 하시는 식당일을 거들며 집안일을 모두 하고 있습니다. 힘들어도 네색을 잘하지 않는 성격이라 다들 밝고 씩씩한줄 알고 있습니다. 제가 힘든건 육체적인 것도 있지만 정신적으로 모든것이 힘드네요. 언제 부턴가 불면증도 조금 생기고 자다가 눈물도나고 가슴이 너무 답답하고 쓰리고 숨이막혀 한숨을 쉬고 똑같은 일상이 또 반복되는 삶이 언제 부턴가 허무하게 느껴 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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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gin
· 7년 전
너무 착한며느리의 이미지를 가지고 계신것은 아니신가요. 조금 자신에게도 시간을 주어보세요. 자신안의 에너지가 고갈되어가는데... 알면서도 돌*** 못하는것같아 안타깝네요.조금씩 자신에게 힘을 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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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veme0914
· 7년 전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고 완벽한 역할을 보여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살다보면 병드는건 자신이에요. 저희 어머니 또한 친할머니를 챙기시고 직장에 다니시면서 집안일 까지 하셨다가 결국 쓰러지셨고요. 저희 어머니가 생각나네요. 제발 자신의 인생을 사셨으면 좋겠어요. 이제껏 열심히 하셨어요. 이제는 자신을 알아가는 시간을 만드세요. 가끔 여행도 가고 친구도 만나고. 자신을 잃어버린 것 같고 아무생각이 들지 않거나 내가 왜 이래야 하는지 의문이 드는게 지금이라면. 변화를 시작하셨으면 좋겠어요. 글쓴이님은 누군가의 아내이자 엄마라 해도 결국엔 자기 자신의 이름이 있는걸요. 제발 자신의 인생을 사셨으면 해요. 한번 뿐인 인생. 엉망진창으로 살아도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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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1234
· 7년 전
식당일이란 게 손도 많이 가고...마음 쓸일이 많지요. 더군다나 시어른 식당이라...다른 일을 알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아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