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안녕하세요. 저는 40세 주부입니다. 시어른께서 하시는 식당일을 거들며 집안일을 모두 하고 있습니다. 힘들어도 네색을 잘하지 않는 성격이라 다들 밝고 씩씩한줄 알고 있습니다. 제가 힘든건 육체적인 것도 있지만 정신적으로 모든것이 힘드네요. 언제 부턴가 불면증도 조금 생기고 자다가 눈물도나고 가슴이 너무 답답하고 쓰리고 숨이막혀 한숨을 쉬고 똑같은 일상이 또 반복되는 삶이 언제 부턴가 허무하게 느껴 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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