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너무 요즘 괴로워요... 세상사람들은 다 싫어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민|자살|고등학교]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알림
black-line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비공개
·9년 전
저 너무 요즘 괴로워요... 세상사람들은 다 싫어요. 같이 지네도 결국은 다 자기만 생각하고 배신하고... 고등학교가서 친구를 사귀지 못할것같아요....두렵고 괴로워서.. 초등학교 2학년때 저희 부모님은 너무 많이 싸웠어요. 그게 너무 싫어서 학교에서만이라도 나는 싸움을 일으키지 않을꺼라고 생각했어요. 제가 초등학생때 사교성이 굉장히 좋았거든요... 3학년때 전학 온 친구가 있었는데... 늘 혼자 다니는거예요. 당연히 친구가 되려고 다가갔죠.. 그 친구는 기쁘단듯이 저랑 어울려 놀았어요. 근데 그 친구가 어느날 갑자기 저를 외면해요. 제가 이유를 물었는데 그 친구는 "그냥 넌 잘못한거 없어.질렸을 뿐이야."였나?.그런 비슷한 말을 했어요. 제가 아직 어려서 그 한마디가 너무 충격적이 었어요.(지금도 충격받았겠지만...) 그때의 트라우마로 한 몇주간은 가만히 있다가 4학년 올라와서 다시 다른 친구들과 놀기 시작했어요. 근데 그때 전학 온 애는 아닌데,, 새학기때부터 창문만 바라보고 아이들과 놀 생각을 안하는 애가 있었어요.. 저는 저처럼 친구간에 문제가 있어서 그런가? 라고 생각하고 다가갔어요.국어시간에 만든 명함을 계기로 친구가 됬거든요... 5학년때 그 친구가 저랑 반이 떨어졌어요. 전 당연히 걱정했죠.어둡고 사교성이 없는 애인데... 근데 제 걱정이 좀 컷던것 같아요. 그 친구가 친구3명정도 사귀었어요. 하지만...왠지 버림받은것 같아요. 일부로 주말에 불러내놓고 다른 애들이랑 휴대폰주고받으며 메세지하고 제가 보여달라니까 무시하고...자기들끼리 웃으면서...전 집에 간다니까 가지말라고 붙잡고...집에선 저한테 메세지로 쓰레기나..******나...욕하고 왜 그러냐고 하니까 다른 애들이 시킨거라하고....그래서 제가 물어본다니까 물어*** 말라그러고 진짜 지금이 중3인데 아직까지 그때의 기억과 아픔이 생생하게 떠올라요... 그러고 그 친구는 이제 친구가 있으니까 아예 제 반에 찾아오지도 않고 자기반에 있을때 제가 데리러 오면 들었어도 무시해요. 그리고 다른 친구들이 가고 혼자 있으면 저한테 붙고... 그리고 그렇게 중학교로 왔어요. 전 너무 친구사귀는게 무서웠어요. 아니,그때를 계기로 이제는 사교성도 전혀없고,소심해 졌어요... 또 그럴까봐.... 중1 올라와서 어떤 한 친구가 저희한테 학교갈때도 밥먹을때도 같이 다니면 안돼?내가 친구가 없어서... 라고 했어요. 저는 두려워서...무서워서..고민을 했어요. 근데 제 친구들은 상관없다고 해서 저도 승낙했죠. 그래서 4총사로 다녔었어요. 그렇게 1학년때는 괜찮게 보넸어요. 하...중학교 2학년때... 반이 2명은 같이 붙고 저랑 한명은 떨어졌거든요. 저는 소심한성격으로 되있던터라 잘 적응하지 못했어요. 근데 그 2명의 반은 저랑 아는 친구들이거든요. 그래서 저절로(?)랄까 그 2명과 친해졌어요. 근데 어느날 1명이 친구 2명생겼으니 저희 3명은 필요 없다고 무시하고 거짓으로 나쁜소문 퍼뜨리고 다녀요.(심지어 선생님들한테까지도..)처음에는 무시가 아니예요...차별...그래.차별로 시작했어요.... 하지만 점점 무시로 이어졌어요. 그래서 저희는 3총사가 되었는데... 요즘 그 3명이랑 있으면 너무 괴로워요. 그 2명이서만 휴대폰보고 깔깔대며 웃고 제가 모르는 얘기만 그 둘이서 하고...웃고....떠들고.. 같이 있어도 전 혼자있는 느낌이예요. 하지만...제가 둘 중 한명이라도 같이 놀고 있으면 다른한명은 왜 자기빼놓고 얘기 하냐고 울어요. 그래서 제가 그렇게 솔직히 말했어요. 너무 둘이서만 그러니까 전 혼자있는것 같고 소외감든다고... 그 친구들은 그래?알겠어.다음엔 너도 껴줄게. 했어요.약속까지.. 근데 그 뒤에도 변화는 없었어요. 그렇게 점점 친구들과 멀어져가요. 결국..최후엔 저 혼자겠죠... 너무..너무 괴로워요. 제 주위에서 한명씩 떠나가는것도.. 친구를 사귀는것도...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당하는것도... 그래서...너무 참을 수 없을정도로 괴로울땐... 손톱으로 자해한적도 있고.... 자살생각도 여러번 했어요.. 이럴빠엔 친구따윈 처음부터 없는게 나았다는 생각도.. 제가 진지하게 말해도 가족이나 친구들은 장난식으로 받아요... 제가 괴로워서 울어도 누구도 안아주고 위로해 주지 않아요. 울 곳이 없어...마음을 털어놓을 곳이 없어...항상 메모장에 제 마음을 정리하고...이불 뒤집어 쓰고 소리없이 조용히 울어요. 고등학교때 아예 친구를 사귀지 않을 생각이예요. 차피 사귀어 봤자...언젠가는 배신하잖아요. 사귀서 봤자 언젠간 제 주위를 떠나고 아픔만을 남겨놓아요.. 괴로워요.어째서...어째서 이렇게 된 것일까요.. 사람들 앞에서 늘 밝게 웃고만 있고 무슨 일이 있어도 절때 울지 않으려고... 강해보이려고 노력하지만..... 혼자 있을땐 약해빠진 어두운애일 뿐이예요.. 너무 괴로워요.괴로워서 죽고싶어요. 세상이 미워요..저자신도 짜증나요. 물론 저보다 괴로운 사람이 엄청 많다는건 알지만... 다른사람에 비해 아무것도 아닌 고민일수도 있지만 저는..너무 현재,과거 앞으로 다가올 미래조차 괴로워요...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따옴표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