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전
네가 외로울 때 나한테 전화해서 덜 외로워졌으면 좋겠어
내가 너없었으면 그날 도로위로 뛰어들었겠지
구질구질하게
*** 처절하게
버티면서 살았는데
죽을 마음먹는건 한순간이더라
그때 생각하면,
니가없었다면,
너무 소름끼쳐 내가 어떻게 되었을까..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네가 나에게 그랬듯이 내가 너의 외로움을 덜어주고 싶다고
카톡으론 오글거려 돌려서 말했지만
정말 그럴 수 있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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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고싶지 않아졌어요 내일이 기다려지지 않고 오늘과 다를게 없는 내일을 굳이 내일도 또 살고 싶지 않아요
다 싫다.... 눈에 보이는 모든게
밤사이에 기온이 뚝 떨어진다고해요 내일은 전국적으로 황사라고 해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파이팅 하세요 오늘도
당장 내일 웨딩드레스를 고르러 가야하는데 불안한 마음을 얘기하거나 도움되는 조언을 구할 사람이 없단 건 아니 그냥 드레스투어간다고 가볍게 일상얘기할 동년배 여자도 없단건 좀 외로운 것 같다. 남편은 참 착하고 똑똑한 사람이지만 모든 드레스에 대한 감상이 하얗다. 길다. 예쁘다. 일것 같으니.
진짜 만약에 내가 죽어야 한다면 여전이 나는 살았을때 내가 못다이룬 그 뭔가가 아쉬울꺼야.. 이것이 내 욕심이 아니라 그냥 누구에게나 내가 단순이 살고싶어지는 한 사람이란것만 알아줬으면 좋겠어. 누구에게나.. 다 이해를 해주는 나의 모든것이였으면 좋겠어.
죽고싶은데 왜냐면 내 인생이 싫어서. 다시 태어날수 있다면 지금과 다를까
학폭 가해자들은 특정인을 눈 앞에 두고도 모르는 ㄷㅅ이네요
넌 행복해야만 해 그래야만 해
내일은 곳곳에 비 예보가 있어요 더위는 꺽인다고 하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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