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을 가면 익숙하기도 닟설기도 하다. 갈때마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우울증|수면]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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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고향을 가면 익숙하기도 닟설기도 하다. 갈때마다 익숙한 가족이 낯선 모습이 되기도 하고 낯선 물건이 생기기도 하고.. 아빠가 엄마의 목을 졸랐을 때의 기억이나 분노한 아빠가 차로 개를 여러번 짓밟아 죽였을 때 느껴지던 그 생생한 느낌같은 이미 수십번은 곱***은 기억들이 떠오른다. 그곳에서의 나는 항상 수면장애에 우울증을 가진 이기주의자다. 익숙하고도 낯선 나를 만나러 고향에 가는 길보다 다시 나의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 더 끔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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