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하.. 40대 초중반 남자입니다.
사랑하는 애인이 자살 했습니다.
그녀의 나이는 40중반입니다.
불과 며칠전에......
이유는 가족과의 불화,생활고,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그런 선택을 했네요.
제가 이렇게 미쳐가는 것은 죽기전 저에게만 그런 신호를 보내고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생각해 보니 3 번 보냈네요. 하룻밤에....
아마 그중 한번만 제가 알았다면 분명 막을 수 있었습니다.
따라 가고싶은 마음만 가득한데 그럼에도 망설이는건
제가 죽음으로서 제 가족이 지금 내가 느끼는 고통을 느낄것을 생각하니 차마......
계속 왔다갔다 합니다.
이러다 순간 훅 하는 마음에 아무래도 따라 갈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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