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여자이고 22살 취준생입니다. 눈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대인]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비공개
·7년 전
안녕하세요 저는 여자이고 22살 취준생입니다. 눈치보여서 집을 나온지도 1년 넘었는데요. 일도..항상 새로운 도전을 할때마다 대인관계가 힘들어서 그만두고 그만두네요. 몸도 건강치않아서 항상 남들보다 힘들고 아프고 경제적 여유도 안되서 하루에 한끼먹을까말까에 라면만 먹은 적도 많아요. 열심히 마음잡고 일을 해보려해도 사람들이 무시하는 눈빛, 말투만 느껴져도 금방 포기해버리고.. 또 제 자신이 자존감이 낮은지 겉모습을 꾸미고 싶어하네요. 진짜 20대 여자치곤 정말로 옷이 없어서 없는 돈 긁어서라도 사고싶지만 그럴 여유도 안되고요. 그래서 그냥 기본티 2장으로 버티는 그런 상황입니다. 일할때의 자존감이 낮은이유도 밖에 나갈때 외출복이 없어서라고 해도 맞는거 같아요. 저 정말 힘내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아무 의욕도 없고 너무 힘드네요 하루하루가.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1가 달렸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longinou
· 7년 전
많이 힘들었겠어요 ㅠㅠ 그냥 누군가 나에대해 뭐라고 해도 그냥 무시하고 그러려니 해야하는데 그러지 못하니까 자꾸 자존감이 점점 더 없어지고 그러니까 점점 더 무시하는것처럼 보이고 ㅠㅠ 악순환이죠 한번만 딱 끊고 나오면 두번은 쉬운데 스스로 헤어나오기가 힘들다면 당신을 정말로 사랑해주는 누군가를 통해서 자존감을 키워가는것도 방법이에요 말이 쉽지 실제로는 어렵긴 하겠지만... ㅠㅠ 해줄 수 있는게 말밖에 없어서 참 아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