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전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2살 되는 여자입니다
저희 집은 부모님이 이혼을 하시고 엄마 오빠 저 이렇게 세명이서 살고 있었습니다.
이혼한 지 반년쯤 지나 엄마에게 한 남자가 생겼는데요
이제는 저희에게는 없어도 안될 존재인 사람이 되었어요
이 분은 조금 아프셨지만 저희에게는 너무 좋은 아빠였어요
이분에게 딸과 아들이 있었는데 그 분들 또한 저희에겐 둘도 없는 형제지간이 되었죠
하지만 1월31일 일이 벌어졌습니다.
아빠가 고향 할머니집을 간 후 갑자기 사라지셨습니다
아무리 수소문 해봐도 찾을 수가 없어요
그 때 아버지가 내주시기로 한 대학등록금도 안내있길래
제 돈으로 내기는 했지만 너무 불안합니다.
이대로 대학을 가야하나 다시 취업을 해야하나
너무 불안해서 요즘 집에만 틀어박혀 삽니다
문득 이제는 제가 하고 싶은 게
무엇인지도 모르겠고 앞으로 어떡해 해야하나 막막합니다
오빠는 아빠가 돌아올때까지 기다려보자고 하는데 너무 걱정됩니다 아파서 치료도 받아야 하는데 너무나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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