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똑같다는걸 알면서도 난. 또 다시 감정의 지옥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외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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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다 똑같다는걸 알면서도 난. 또 다시 감정의 지옥에 빠져 허우적 거린다. 진짜 내가 원하는건 뭐지? 외로움을 상쇄 ***기 위해. 만나고. 또 만나고.. 결국은 나 본인 자체의 문제라는걸 잘 알면서도. 나는 놔버리질 못해, 어느 누구도 채워 줄 수 없다는거 아는데... 이젠 너무 지쳐서.. 이런 감정소모도 그만하고 싶다... 넌 똑같아 지기 싫다고 했던가? 지금 니가하는 행동이 다를게 뭐야. 상처주고 상처받고. 지금의 내모습을 보고도 아무런 행동도 말도. 그리고. 그 우유부단함이 그사람 보다 더 나빠. 수십번을 그만두자 끝내자 말해도 달라지지 않고 나를 놔주지도 않고. 내가 얼마나 더 망가져야 넌 나를 놔줄래? 아님 그제서야 결정할거니? 난 계속 기회를 줬어. 너 스스로 나를 놔줄 기회를 솔직하게 니생각 속마음 말할기회를 더는 못해. 처음부터 너를 받아주는게 아니였어. 그냥 친구로. 지냈어야 했던거야. 그날 너 얼굴보고 속에 있던 내 마음들 다 꺼내보여주며 끝내자 했을때. 그때 끝냈어야 했어. 그랬으면. 지금 내가 이렇게 기대하고 실망하고 다시 다칠일 없었겠지. 이제 내가 놓을래. 더는 하고싶지 않아. 더는 아프고싶지 않아. 널 찾지 않을거야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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