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20살때는 자신감도 있고 스스럼 없이 다른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대인]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알림
black-line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비공개
·9년 전
옛날에 20살때는 자신감도 있고 스스럼 없이 다른사람한테 다가가고 친해지는게 그렇게 어렵지 않았었던것 같은데.. 어느새부턴가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나 혼자 오버하고 너무 내대는건 아닐까? 내가 정말 좋고 괜찮은 사람이라면 상대방이 먼저 연락을 하겠지.' 라고요. 그때부터 주위사람들에게 벽을 치게된것같아요. 정말 친한 몇사람을 빼고는 연락이 와도 잘 안하게 됐어요. 꽤 오랫동안 그렇게 살다보니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도 어떻게 친해져야하는지 어떻게 연락할지 제일 기본적인 것들조차 모르겠네요. 게다가 이전에 알고있던 사람한테 연락해도 반응이 왠지 시큰둥하네요..ㅎㅎ 제일 큰 문제는 그러면서도 남들에게는 '난 대인관계에 문제 없어' 라고 포장하는것이구요.. 지금은 연락해서 좋은일이 생겻다고 자랑하고 나쁜일이 생겻다고 위로해줄 사람도 없네요. 갑자기 연락하게 되면 또 무슨 목적이나 부탁을 하려고 하는 것 같아서 선듯 연락을 먼저 하기도 꺼려지구요.. 지금도 뭔가 하다가 얼굴만 아는 사람들끼리 있게 되면 이유없이 휴대폰만 만지작대거나 속이 안좋다고 핑계대고 자리를 피하게되구요. 웃긴게 과제를 할때는 또 안그래요. 사실 조별 과제는 내가 열심히 하고 더 하면 인정받는것이라 그럴수는 있지만, 그런부분에서는 딱히 힘들지 않아요. 과제하면서 재밋게 하기도 하구요.. 하지만 과제가 끝나고 나면 다시 또 원점으로 돌아가고 그냥 그렇게 되네요. 많이 두서없게 되어서 보기 힘들수도 있을것 같습니다만 어떻게 해야할지..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따옴표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