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보니 그 많던 친구들이 서서히 사라지고 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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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어쩌다 보니 그 많던 친구들이 서서히 사라지고 추억 속엔 너희들과 웃던 기억들뿐이네.... 먼저 연락하기도 애매한 사이가 되버린 친구들.... 속마음은 그게 아닌데 오해하고 이해하지 못했던 어렸을적.... 중,고등학생땐 그게 그렇게 힘들었는데 졸업만 바라보며 기다렸는데 이제는 나쁜기억들이 잊혀져서 그런지 너희들과 다시웃던 교실, 학교, 다 그립다 어쩌다가 이렇게 되버린건지 내가 인연을 너무 쉽게 생각해 "아님 말던지" 이런 마음 때문인걸까? 내 맘에만 담아두고 혼자 오해하고 혼자화내다 혼***쳐서 멀어진걸까? 너희의 사진 속엔 내가있던적도있었는데 이제는 아니라 안타깝다....좋은추억도 많았는데.....사실 지금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주변엔 아무도 없고 이젠정말 몇 없네....인간관계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나도 너희들처럼 웃고즐기며 편하게지내는 그런 사람이되고싶다....너희에게 잊혀지지않았으면 좋겠다 나처럼 가끔 생각나서 그땐그랬지 라고 생각할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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