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상 속마음을 익명으로 털어놓는곳이여도 이야기를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대인|중학교]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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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막상 속마음을 익명으로 털어놓는곳이여도 이야기를 꺼내는 일이 쉬운길은 아닌것 같습니다. 우선 저는 올해 중학교 2학년이 되는 여학생입니다. 저는 초등학생때는 드문드문 사이가 좋지 않은 아이들만 있을뿐 비교적 평탄한 학교생활을 지내왔습니다. 반에서 반장은 매년 도맡아왔고 그 과정에서는 친구들의 대인관계가 무척 중요했죠.전 대인관계가 좋다면 매우 좋은 아이라고 생각하고 다른사람들도 그리 말해왔기에 별다른 걱정없이 중학교에 입학을 했고 노는무리가 많은 반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저는 평소에 노는무리가 아니였고 딱 학생의 기준에서 모든 아이들과 친했습니다.입학하자마자 저는 1학년 친구들과 모두 인사를 나누었고 모두 가벼운 대인관계를 가지게 되었습니다.그런데 홀수로 3명이서 다니던 무리중 한명이 좋아하는 남자애와 제가 친하게 지내자 그 모습이 보기 싫었는지 또 다른 아이에게 어찌 말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두아이 선에서 이야기가 잘통해 저를 빼고 다니는 상황이 되었습니다.그 중심에 있는아이가 노는아이에게도 말을 하였고 당시 저는 그 노는 여자애에게 좋은감정을 가지고 있지않았고 그아이 또한 그랬기때문에 10명내지 밖에 안되는 우리반의 여자아이들은 저를 대놓고 망신살 주기 시작했죠. 전 그게 무서웠고 당시엔 아무대처도 제대로 하지못했습니다. 평소 남자아이들과도 많이 놀았지만 지금은 반에서 몇남자아이들과만 얘기를 나눌뿐 아무도 저와 학교생활을 하려고 하지 않을뿐. 눈치만 보내요 설상가상 다른반 여자아이도 합세하여 절 따돌리는 바람에 가벼운 대인관계는 소문에 휘말려 더역효과를 내었죠.개학이 오늘포함 5일정도 남은시점에 제가 어찌해야하는걸까요 전 지금누구에게도 마음에 문을 열지못하겠습니다. 이 일은 다행히도 선생님이 선까지는 막아주셨고 전 학교는 혼자다닐정도에 아이가 되었습니다.반배정이 다시 되어도 잘다닐수 있을지 모르겠네요.내가 없어도 잘 돌*** 것 같은데 세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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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0927
· 9년 전
많이 힘드시겠어요.. 우리 필자님. 저도 같은 여***만, 제 생각에 여자는 정말 무서운 것 같아요. 제가 보기에는 《오해》가 있는 것 같아요. 소문이 가면 갈수록 커지고.. 정말 소문이라는 게 무서운 것 같아요 ㅠㅠ 필자님 없으면 안 돼요. 부모님이 슬퍼하시고, 또한 필자님 친구들은 죄책감에 시달릴 거예요. 그런 생각 말아요. 언젠가는 오해가 풀리는 날이 올 거예요! 모든 일에는 끝이 있죠. 그러니 이 일에도 끝이 날 거예요. 힘든 일 있으면 말씀하세요 공주님! 언제나 당신을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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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ols
· 9년 전
에공,,, 고민많을때겠다ㅠ 일단 이제 반바뀔때니까 딱 개학하구나서 봄방학때까지만 참아보자!! 너가 그친구들 눈치보고 위축되고하면 그 여자애들은 더 기세당당하게 네앞에서 나쁜행동을 아무렇지않게 할거야! 오히려 그럴때일수록 너가 더 당당하게! 나쁜애들은 오히려 쟤네인것처럼 기죽지말아야해!!! 새학년 새학기가 되면 너가 친해지고싶은친구들에게 먼저 다가가봐~~ 나는 친구문제로 힘들때, 진심은 통한다, 친구를 갖고싶다면 네가 먼저 친구가 되어라, 이 두문구를 마음속에 새기면서 지냈던거같아. 제일 중요한건 네가 정말 나쁜의도없이 진심으로 친구를 대한다면 너를 진심으로 대해줄 친구가 반드시 생긴다는것!! 오래고민하지말구 마음을 위로해줄 시집한권 읽으면서 남은방학 따뜻하게보내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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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us412
· 9년 전
친구관계에서의 문제와 고민은 누구에게나 있는 일이죠 저 역시도 많이 힘들었어요 이제 시간이 흐르고 나면 잠잠해질테고 그땐 무서워하지말고 다가가세요 욕을 먹어도 자신이 떳떳하면 되는거예요 눈치만 보던 친구들 역시 그쪽한테 다가와줄거라고 믿어요 정 힘들면 이 역시 지나가고 나중에 조금은 더 덤덤히 기억할수있는 날이 될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