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고등학교 입학한 1학년입니다. 고3도 아니고 특별히 힘들일도 없는 가장 편할 시기라는 건 알고 있고 작은 일에 고민한다는게 창피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글을 올려봅니다. 전 집도 괜찮게 사는 편이고 사랑도 많이 받았어요. 그런데도 인간관계가 뭐랄까 좀 무서워요. 잘 지내고 있어도 언젠가 관계가 박살이 나면 어떡하지 라고 생각하거나 말투 표정 하나하나 의식하고 정작 상대방은 아무 생각이 없는데 혼자 불안해하고 하루 내내 생각하고요. 제가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싸우거나 하면 미칠 것 같고 모든 인간관계를 다 없애고 싶다는 생각도 들어요. 그럴 수 없는 건 알아요 전 그래도 제 주변사람들을 좋아해요. 근데 계속 눈치보고 하니까 이게 맞나 싶기도 하고 사실은 나를 싫어하는게 아닐까 불편해하는게 아닐까 생각도 들고요...ㅠㅠ 가족들이랑 있을때는 그래도 혼자 영문도 모른채 손절당하지 않을 것을 아니까 좀 덜하긴 하지만 그래도 묘하게 나한테 실망하면 어쩌지 하는 생각이 계속 들어요. 공부에만 신경을 쏟아도 모자랄 시기에 이런거로 항상 계속 불안해하는게 너무 힘들어요ㅠㅠ
저번 글 봐주세요ㅠㅠ 그 제가 가장 친하다고 생각했던 그 친구한테 싸운 친구 뒷담을 많이 했었는데요 저번 글에서 말했듯이 그 친구도 공감을 해주면서 같이 욕하긴 했는데 요즘 둘이 같이 계속 논다고 했었잖아요 그래서 뭔가 제 감인데 그 친구가 싸운 친구한테 제가 뒷담을 깠다는걸 다 말해버리면 어떡할까요 그러면 또 친구들 다 있는곳에서 완전 진지하게 제가 말할 틈도 안주고 왜 뒷담깠냐고 까발릴게 분명해요….. 저는 말도 잘 못하고 눈치도 없고 그래서 미안하다고밖에 못해요.. 어떡해요..? 너무 무서워요…
안녕하세요 저랑 친구하실분있나요 제가 친구나 지인이나 선후배나 애인없이살아와서 모든게 낯설기만하고 미숙하기만한데 혹시 지속적으로 만나고 친구하실분있나요 많은 교류를 하고싶어요 인간의 생애도 알고싶고 인간사이에 어떤일이 일어나는지도 궁금하고 심리도 궁금하고 놀아본적도없고 깊어진적도없어서요 저도 존재하는지 궁금하구요 제가 너무 외롭고 힘들어서 이인상태에 빠졌거든요 그때마다 친구가 필요하다고 생각이들었어요 그래야 내가 나를 의식하게되고 내게 무슨일이 있었는지 알게되고 내가 무엇을 놓쳤는지 서서히 깨닫게 되거든요 저 부산살고32살이에요 실제로 만날 수 있 다면 연락주세요 카 톡 옵 챗 제 목 mullong 입니다
오늘 있었던 일인데요 저번에 말했던 그 친구랑 저번에 싸웠다던 친구랑 단뎀방이 하나 있는데요 싸운 친구가 갑자기 야돔에 빠져서 냄새 맡으면 스트레스도 다 날라간다고 그랬었는데 제가 그냥 진짜 장난식으로 나때문에 그런거야…?라고 했는데 진짜로 그게 맞나봐요 아니 제가 사과도 했었고 계속 말해도 제가 맨날 진심으로 사과하는데요 저번에 제가 잘못했었던 일을 또 꺼내는거에요 그거에만 사과를 몇번 하는건지…; 그리고 계속 제가 나댄다고 뭐라뭐라 하는데 진짜 멈추질 않아서 제가 가장 친하다고 생각했던 친구한테 개인 디엠으로 나한테 얼마나 화낫던거야 이랬는데 예전이라면 공감해주면서 걔 욕을 같이하는데 진짜 완전 짧게 그럴만해 이러는거에요 요즘에 계속 둘이 붙어다니고 얘기도 낄수없게 하고 저 진짜 친구 없는데 어떡해요 저 너무 불안해요 저번에 글을 써서 올렸을때 어떤분이 새로운 친구를 사귀라고 했는데 제가 학교에 친구는 많은데 그 친구들은 다 각자의 무리가 있어서 끼질 못해요 끼기에는 제가 너무 미안해서…. 저랑 제일 친하다고 생각했던 그 친구는 요즘에 진짜로 저랑 대화할때 말투 되게 띠꺼운데 그냥 이제 맞춤법 안틀린다고해서 그냥 그러려니하고 넘어갔는데 다른 애랑 대화할때 말투는 일부러 막 오타내고 말도 되게 길게 해요.. 어떡해요…? 손절각잡는것같은데
대학교 1학년으로 23살에 새로 들어갔습니다. 같은반 여자 두명이 있는데 3살 동생입니다. a는 반말을 처음부터 썼고 b는 야, 너 라는 말을 사용하며 둘다 언니가 아닌 동갑내기 친구한테 할법한 말로 합니다. 처음에는 뭐 편하게 느껴져서 불편한게 없으니 그렇겠다 생각 했는데... 중간중간 선을 넘을락말락 하는 것이 스트레스로 다가오려 합니다. 계속 같은 반을 지내야해서 너무 나무라기도 뻘쭘합니다. 말은 그래도 엄청 ***는 아니여서 다행이긴 한데 보통 말실수하면 언니한테 가벼운 사과로 실수를 표현하는게 자연스럽다 봅니다. 학교 나가면 꼭 하루에 한번씩 그런 타임이 옵니다. 뭐라 말해야 알아들을지 고민입니다.
우리반에 A이랑 B라고 둘이 절교한 사이가 있는데요, 말도 안섞고 A는 B 험담 안하는데 B는 A 험담 엄청 하거든요 둘이 절교한 이유가 B랑 친한 C가 A가 싫은 이유 좔좔 써놓은 메모장 보여줘서 절교한 거래요.. 솔직히 너무하지 않나요? 자기 일도 아닌데 친구가 그랬다고 절교하고.. 그리고 솔직히 C가 시킨거 같아요 B는 그전에 A랑 친했거든요 그리고 요즘에 안친한 애들끼리는 성붙여서 말하는데, C는 김A 이렇게 부르고 B는 안친한 애들끼리 성붙여서 말하는거 알면서도 A 하면서 친근하게 부르거든요 그리고 요즘엔 C가 A 험담할때 B는 맞장구 안쳐주고 나랑 B랑 A 포함해서 이번에 노래부르기 버스킹 하는데 노래팀은 원래 D가 먼저 만든건데 B랑 A가 싫다고 한번도 안말했고 파트 바꿔서 노래부를때도 원래 절교한 애들끼린 별로 서로 관련있는일? 같은거 안하는데 B가 A 파트한적 많거든요 이건 별로 증거가 안되긴 하지만 나랑 B랑 이렇게 단둘이만 있을때도 성안붙이고 A 파트, A 이래서 다행히기도 하고.. 그리고 문제가 생일파티를 내가 하는데 A랑 나랑, B랑 나랑 진짜 찐친이거든요 근데 C랑 E(얘도 나랑 엄청 친해요!!)도 A랑 안친하니까 A 초대하면 친한 C, E, B를 못초대하고 C, E, B를 초대하면 A도 초대받고 싶었는데 속상해할게 뻔하고 저번에 C가 A 초대하면 자기는 안갔대거든요ㄷㄷ 진짜 어떡하죠.. 일단 글쓰다보니 진짜 길어졌네요
자살하고 죽고싶어요 12월에 멀리 떠나서 자살하고 싶어요 외로워요
왕따를 한 번 당하고 나이를 먹을 수록 저는 점점 사람들과 단절 되어갔어요. 사람들을 대하는법, 같이 이야기 하는 법을 잊어먹었죠.. 그래서 전 제 존재 자체만으로 피해를 주고 쓸모없다 생각했어요. 남을 항상 불편하게 했으니깐요.. 주변에서는 많은 도움의 손길이 있었고 저에게 잘 해줬는데 제가 방법을 모르고 힘들어서 다 차냈어요. 실질적으로 어울리고 싶어도 방법을 몰라 타인이 저에 대한 오해만 커져갔죠. 성인이 되고 서는 나아지려 발버둥 쳤지만.. 여전히 오해를 많이 샀어요. “*** 없다”, “인사도 안한다”, “말수가 없다”.. 저는 단지 낮가리고 말할 타이밍과 말을 해도 되는지 고민하다 타이밍을 놓치고 사람이 무서웠던게 다였거든요. 어려워요. 살아가는게.. 이곳저곳 상담에 심리센터에 정신과도 다녔지만 살기가 쉽지 않아요. 현재는 많이 나아졌지만 언제까지라는 의문가 아직도 사람들 속에서 눈치를 보느라 힘을 다 빼고 사람들과 지내는게 참 어렵고 무서워요. 나이를 먹을 만큼 먹었는데도.. 주목 받거나 앞에 나가는게 왜이렇게 어려운건지 모르겠어요. 제 기준으로 많이 달라졌지만.. 다른 사람눈에는 같은 사람처럼 보이는게 힘들어요.
2년제 학교에서 디자인을 전공하고 졸업 후 1년동안 집에만 있었고 집에서 취직하라고 하도 쪼아서 2024년1월부터 2026년 1월까지 물류센터에서 일했습니다. 1년동안 집에 있었던 이유는 학교 다닐때 너무 저평가에 무시를 당한적이 많았고, 사람에 대해 이골이 난 상태였어요.. 학교 들어가기 전에도 일을 했지만 들어가는 회사마다 사장들과 직원들의 외모비하와 성희롱,이간질 때문에 힘들어서 집에만 있게 되었습니다. 다른곳 면접 갔었는데 그곳에서도 면접관인 사장이 초면인 저에게 무례하게 다이어트 얘길 꺼낸적도 있고.. 너무 힘들었어요 물류회사 들어가서 2년동안 무거운 물건을 담고 포장하는일이라 몸이 작살이 났고... 빚이 생겼고 퇴사 이후에 퇴직금받은게 월세,관리비,생활비,한달에 내는 빚 일부분으로 들어갔고.. 퇴사후엔 일용직으로 다른 물류 들어가서 일을 하다가 연락이 없어서 당근에서 다른 물류 일들을 했어요 다시 원래 다니던 물류를 다녀야 할지 고민입니다. 2년동안 물류 다니면서 정신적으로도 많이 지친 상태여서 2년 계약기간 채워서 나왔는데.. 전공일쪽은 제가 나이도 그렇고 선뜻 도전할 용기가 안나더라구요.. 며칠전에 갔던 다른 일용직 알바에서 설명과 다른일을 시켜도 군말없이 했는데 혼자서 감당을 못했는데 조장이라는 사람이 사람들 다 있는데서 '뭘 하고싶으세요?','오늘 이거 다 못끝내면 다른일 못해요'라며 인상쓰면서 소리지르며 성질을 내더라구요.. 그리고 다른일을 알려주더니 또 자기가 가르쳐준거랑 다르게 한다고 (어차피 같은일이라 다른분이 빨리 하는 방법 따라한건데)화내고.. 저는 항상 욕먹으면서 살아야 하는걸까요? 집 안 상태도 의도한건 아닌데 엉망진창이고 미치겠어요.. 사람이 너무 싫고 짜증이나고... 내가 왜 이렇게 살아야 하나 싶고... 돈은 벌어야 하고..다시 원래 다닌 물류회사에 일용직으로 신청해서 다닐까 생각을 하게 됩니다. SNS나 유튜브 같은거 보면 다른 사람들은 돈을 잘벌고 멋지게 사는거 같아서 부러워요...
저는 아직 10대거든요? 근데 막 20대, 30대들이 당할법한 일들을 제가 이미 다 당해봤기도 하고, 전에 전남친들 때문에 일들도 많았었어요. 대부분 다 앱이나 옾챗 등으로 알게되서 만나가지고 생긴 일들이지만.. 그래서 많이 힘들어서 중간에 막 상담도 다니고, 경찰한테도 말해보고 등등 여러 일들을 해봤었어요. 저는 최근까지 SNS를 해서 자잘한 일들까지 많이 생겼었는데요. 욕도 먹고 패드립고 먹고.. 그래서 그동안 있었던 일들 때문인 지. 사는 게 너무 싫고 맨날 우울하고 뭘해도 재미없고.. 하면 안되는 생각은 요즘에 더 많이해요. 어떻게 해야 좋을 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