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나쁜 머리라 RC는 3년 공부해서 드디어 400점대 나오는데 LC가 전혀 오르지 않아요 원래 한국어도 제대로 못들어서 타고나길 집중력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것 같기도 해요.... 인터넷 다 찾아봐도 저에겐 너무 어려운 방법들 뿐이고...ㅠ 파트3,4가 너무너무 어렵습니다... 절반 정도 틀려요
적당한 노력은 늘 배신한다 적당한 노력으로 결과도 적당히 나왔으면 좋겠지만 결과는 그렇지 않다 정말 죽을 정도로 노력해야 조금 나아질까 말까인 것 같다
저는 외고를 준비하는 중3입니다. 제가 사실 수학을 다른과목에 비해 비교적 못해요. 그래서 외고를 지망하는 것도 있고요.. 근데 엄마도 학교 선생님인데 최근에 한과영에 붙은 엄마학교 학생이랑 저랑 계속 비교해요. 그리고 저는 과외를 하는데 엄마가 친구들이 다니는 수학학원 알아보라해서 알려주고, 개인진도 나가는 학원이라 했더니 헛웃음치면서 그런데선 너 못따라가잖아?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특목고 가는애들은 진도 더 빨리 뺀대 이러니까 너는 그런데서 못 따라간다고 계속 그러는거에요 진짜 그때 울고 싶었는데 꾹 참았어요. 그리고 또 면접 이야기가 나왔는데 저는 생기부가 사실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닌데 엄마가 계속 그 한과영 애랑 생기부 비교하고 제가 리더십이 없다 막 그래요. 아니 그냥 외고 가지 말까요? 엄마한테 외고 안가고 이번 2주남은 시험 망치는 걸로 반항하고 싶지만 또 그럴 순 없네요. 저도 제 꿈이 있다 보니. 근데 이 상태로는 합격해도 안 행복할 것 같아요. 엄마가 어차피 절 깎아내릴테니.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삼수하고 있는 수험생입니다 최근에 배고파도 밥먹고 싶은 욕구마저 안들정도로 의욕을 잃어 여기에 써봅니다 간략하게 과거 배경을 얘기해볼게요 저는 외동이고 부모님은 맞벌이를 하십니다 그래서 그런지 어릴떄부터 홀로 시간을 보낼때가 많았어요 그러다가 초6, 중1 이때 한 1년 반정도동안 학교폭력, 따돌림, 놀림을 당했습니다 (놀림은 초중고 평생 있었던거 같아요)(약간 타격감 좋다고 놀림 받음) 여튼 그렇게 당하고 집에 와도 집엔 아무도 없었다보니 어릴적부터 멘탈이 좋진 않았던거 같아요 그렇게 시간이 흘러서 입시를 할때가 왔어요 저는 중하위권을 전전했던 사람이였어요 고2때까지 공부에 관심이 없었어서 그런지 고3입시는 완전히 말아먹었어요 근데 그래도 공부를 제대로 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재수를 하게 됐습니다 재수때는 되게 열심히 했던거 같아요 그 덕분에 지방국립대도 못가던 사람이였는데 탐구룰 망하고도 인서울 하위권, 경기도 상위권정도까지 갈수 있게 됐어요 근데 항상 혼자 지내고 살고 하다보니 정신적으로 되게 피폐해지긴 했었던거 같아요 그렇게 아쉽지만 만족하고 원서를 썼는데 하필 제가 쓴 과들 중 2개가 입결이 박살이 났어요 결국엔 3장의 원서 모두 불합격을 받고 강제 쌩삼수를 하게 됐어요 3월부터 6월까지는 정말 그래도 열심히 했어요 그래서 그런지 성적도 잘나오기 시작하더라고요 근데 6모 후에 몇없는 인간관계에서 문제가 생겨요 친했던 친구가 6모 성적을 물어보길래 알려줬더니 고등학교 동창끼리 모인 자리에서 제 성적을 알렸더라고요 근데 제가 실수한 포인트들만 말하고 부풀린거 같았어요 (저는 그 자리에 없었음) 그러더니 나중에 고딩때 친구가 저보고 6모 망쳤다며 이러더라고요 가뜩이나 의욕없이 어거지로 버텨왔는데 이때 싹 무너진거 같아요 무너지다 보니 과거에 매몰되고 잠도 잘 못자고 밥도 거르고 등등 기본적인 일상이 많이 무너졌습니다 결국엔 7월 8월 9월 현재까지 공부를 제대로 잘 안하게 됐습니다 성적은 떨어지고 기본적인 일상도 잘 못보내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결론은 이 번아웃을 어떻게 끊어내고 두 달 뒤인 수능을 잘 마무리할수 있을까요? 어디 맘 편히 풀곳도 없어서 그냥 글 적습니다 긴 글 읽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많이 외롭고 죽고싶고 힘들어서 그런데 만나서 안아주실분 만나서 그냥 토닥여주실분 아니면 그냥 같이 바다좀 보러가실분 카톡 옵 챗 이 름 mullong 입니다
얼마 안남았잖아요... 최저 맞춰야하는데.. 공부 많이 부족한데 집중을 못하고있네요.... 한심하죠... 꼭 그 대학 가야하는데... 이런생각 가지고있으면서 공부 안하는 저.. 스스로 참 멍청하네요.. 그 대학을 가야 이득이 많을텐데 그걸알고 있는데..하.... 그리고 왠지모르게 부모님한테 공부하는 모습을 보이는게 부끄러운?거 같은데 이거 저만그런가요.. 정신 어케 차리죠..
중간고사가 8일 남았습니다. 과목당 총 20회독을 하고 나름 완벽히 외운 것같았는데 오늘 테스트를 칠때 과학에서 하나를 틀렸습니다. 제 자신이 너무 싫습니다. 8일 남으니 사람이 죽을 지경입니다. 오늘은 짧게 글을 남깁니다. 전 다시 과학하러 가볼게요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고등학교 1학년 학생입니다. 저는 고등학교 입학하고 나서부터 자퇴를 고민했습니다. 특별한 계기가 있어 등교가 힘든 상황은 아니지만 어릴 때부터 학교를 다니면서 조금씩 쌓여오던 스트레스가 너무 커져서 정신적으로 많이 피폐해졌습니다. 중학교 2학년 때부터 등교가 힘들어졌고, 중학교는 좋은 선생님들을 만나 어찌저찌 졸업했습니다. 하지만 고등학교에 입학하고부터 도저히 졸업할 수 있을 거란 용기가 안 납니다. 매일 아침 등교를 해야 한다는 압박감이 너무너무 크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습니다. 공부도 좋아하고 뭐든 배우고 경험하는 걸 좋아하는 성향이지만 등교가 정말 힘듭니다. 딱히 대학 욕심은 없고 진로도 정해져 있습니다. 현재는 집에서 멀지않은 지방 4년제 대학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자퇴 후 진로 방향성을 더욱 단단하게 형성해 제 상황에 맞는 대학을 목표로 잡고 나아가고 싶습니다. 자퇴를 했을 때 장점과 단점 모두 인지하고 있고 주변 자퇴생에게 조언도 구해봤지만 제가 선택하려는 길로 밀고 가도 될지 모르겠습니다. 정신없이 적어서 두서가 없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조언 부탁드립니다.
학교 가기 싫어요..미룬게 너무 많아요..제가 독감에 걸려서 거의 5일동안은 죽을 듯이 아파 숙제랑 학교 공부를 못 했는데...하하하ㅏ하하ㅠㅠㅠㅠㅠㅠ학원도 2번 빠져서 숙제 할 양이 너무 많고 학교도 많이 빠져서 복습해야할게 너무 많은데ㅔㅔㅔ 오늘 학교 가면 숙제는 조금은 하더래도 반도 못할거란 말이죠..그리고 학교 끝나면 바로 학원 가야해서 앞날이 뻔히 보이는데. 학교를 안 가자니 너무 많이 빠져서 부모님도 허락 안하실거 같고~~~~~~~어캐요...ㅜㅜㅜㅜ그냥 학원을 끊어버릴까요. 끄악. 지금 4시 48분이라는게 믿기지 않어
안녕하세요 이번에 중1인 학생입니다 저는 전학기에서 자율학기?덕분에 2학기에 시험을 치르게 되었는데요,시험준비만 이런지 아님 이게 정상인지 모르겠습니다.너무 힘들어요 중학교가 이정도면 고등학교는 어떻게 버티죠?저의 일과를 간단하게 말해드리자면 아침7시에 학교에 도착하여 8시50분까지 학원숙제와 공부를 하고 학교를 끝내고 하교하자마자 학원에 갑니다 학원이 다 끝나면 적어도 8시30분이죠 집에 가면 9시고 밥먹고 씻으면 10시예요 저희학교는 그날배운 내용을 24줄써오는 숙제가 있어서 쓰면 10시30분이예요 그쯤되면 숙제랑 공부를 시작합니다 숙제가 많아서 다 끝내면 1~2시 사이예요 그려면 이제 공부를 하다가 4~5시쯤에 끝내고 빨래개고 돌리고 넣고 20분뒤쯤에 자요. 그렇게 공부를하면 엄마는 그거는 공부아니다 9시면 애들 다 공부끝내고 잔다하고 아빠는 공부타령만하고 언니는 공부하는 척하면서 노는거라고 하고 학원쌤은 바빠서 공부 몇쪽이라도 안해오면 제일한가한 중1이 시간관리도 못한다고 하고… 중1이 이정도로 힘들 줄 몰랐어요 일주일에 두세번씩은 밤을 새기도 하는데요 그때마다 너무 죽을것 같이 힘들어요 차라리 다 때려치고 아무것도 안 하고싶지만 주변애들만 봐도 때려치기에는 어리고 지금이 가장쉬운시기라고하네요 이정도도 못버티는데 고등학교는 어떻게가고 어떻게 버티며 살까요?자퇴하고싶어요 하루라도 빨리 책 찢어버리고 학교 뛰쳐나가고 싶어요 학원땡땡이 치고 시내에서 다시 1시간이라도 놀고싶어요 공부 잘한다소리듣던 초딩이 되고싶어요 하루종일 누워서 자보고 싶어요 너무 욕심이 심한건가요?이렇게까지 열심히 살아야하는거예요?어차피 공부하지도 못하는년이 이래야할까요?제발제발 어떻게 할지 좀 알려주세요